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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1 [13:02]
월드비전,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난방비 캠페인
1,200명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원 규모의 난방비 지원 예정
 
김다은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15일부터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2018 난방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월드비전이 복지사각지대 조소득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2018 난방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월드비전


 

난방온 캠페인은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가정에게 겨울철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은 2016년부터 1,862명의 아동에게 따뜻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왔다.

 

올해 사업은 1,200명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총 36천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할 방침으로, 오는 15일부터 112일까지 3주간 전국의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가정 당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비(최대 20만 원)와 이불·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구입비(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며, 이는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helpchild.or.kr) 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은 주거지가 노후되어 난방비 부담이 더욱 크며, 이로 인해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올 겨울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더 많은 저소득가정에 난방비 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월드비전 후원문의(02-2078-70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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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6 [14: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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