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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6 [14:03]
해오름교회, 최진수 담임목사 위임
개척하여 46년 목회한 최낙중 목사 원로목사 추대
 
김현성

 

서울 관악구 행운동에 소재한 해오름교회는 지난 14일 오후 230분 최낙중 원로목사 추대 및 최진수 목사 위임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 서울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 원로목사 추대와 최진수 목사 위임식에서 양병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예장백석대신 새서울노회 주관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전재수 목사(위임국장, 새서울노회장)의 인도로 백낙천 목사(직전 노회장)의 기도, 탁균호 목사(부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양병희 목사(증경총회장, 영안교회 담임)하나님의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설교에서 최낙중 목사님은 46년 간 목회사역을 달려오셨다. 최 목사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하나님 뜻이면 목숨 걸고 추진한 분이라며 이제 모세와 여호수아의 바톤 터치처럼 해오름교회가 새로운 역사 시작한다.”고 말했다.

▲ 서울해오름교회 최낙중 원로목사 추대와 최진수 목사 위임식에서 양병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양 목사는 또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의 세우려고 할 때 세 가지를 봤다.”하나님은 중심을 보신 분이다. 사람을 세워서 사람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은 우직스런 베드로, 농부 기드온, 뽕나무를 기른 아모스를 불러 쓰셨다. 정직한 자를 쓰신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다윗의 책임성을 보셨다.”며 후임자인 최진수 목사가 맡은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된 자라며 주의 일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야 한다. 기도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목사는 최진수 목사가 20일 간 금식기도를 한 후에 저에게 찾아와서 안수기도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해오름교회 사역을 해나갈 때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     ©해오름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은 최낙중 목사는 예장백석 총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한기총 공동회장, 백석대학교 목회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서울지역 대표회장, 기아대책 서울연합이사회 이사장,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이사장, 예장백석대신총회 교육원장으로 있다.

 

해오름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목회를 해온 최낙중 목사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고 해오름교회 46년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모두 다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했다.

▲ 최진수 목사     ©해오름교회

 

 

위임목사로 해오름교회를 이끌어 갈 최진수 목사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백석대 기독신학대학원, 미국 고든 코넬신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풀러신학교 국제선교목회학박사를 수료했다. 미국 세리토스장로교회와 미국 새생명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한 후 지난 2012년 해오름교회 선교목사님 선임목사로 시무했으며, 2014년 해오름교회 동역(동사)목사로 시무해오다가 이번에 위임목사가 됐다.

 

최진수 목사는 부족한 제게 사명을 주셨으니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나아가려고 한다. 저는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섬길 성도님들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은 악하여져 자고 사람들는 변해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우리 해오름교회가 되기를 꿈꾼다. 우리 함께 기도하며 그 길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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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5 [09: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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