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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2 [10:02]
"전도꾼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본다"
춘천성시화운동 46주년 기념대회...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말씀 전해
 
김철영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박인관 목사, 광염감리교회)는 지난 7일 저녁부터 순복음춘천교회(담임목사 이수형, 수석 부이사장)에서 춘천성시화운동 46주년 기념 춘천성시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날 저녁집회는 부이사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임운식 장로(춘천홀리클럽 회장, 순복음춘천교회)의 기도, 염윤호 목사(이사, 평화성결교회)의 성경봉독, 순복음춘천교회 시온성가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2군단장 김혁수 집사가 축사를 전했다.

▲ 춘천성시화운동 46주년 기념 춘천성시선교대회가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좌측 앞줄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박인관 목사(맨 좌측), 부이사장 이수형 목사9좌측 두번째)     © 뉴스파워

 

 

이어 2군단 MCF 일동이 특송을 한 후 이사장 박인관 목사가 인사말씀을 전한 후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이 누가복음 1522~30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달려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시군마다, 교회마다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영적 운동을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교회가 성경 말씀을 순종하여 출산장려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어 이병철 목사(부본부장, 주향장로교회)가 춘천성시화를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한반도 춘천이 거룩한 도시가 되어 통일선교의 중심 도시가 되기를 도전하고 나라와 민족, 통일 선교를 위해 춘천의 교회들이 중심 역할을 감당할 것을 도전했고, 참석자들은 기도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

 


첫날 집회는 이성신 목사
(이사, 창대감리교회)의 헌금기도와 쁄라찬양단(주향장로교회)의 헌금특송, 조영춘 목사(본부장)의 광고에 이어 박상칠 목사(이사, 춘천기독교연합회 전임회장, 신성감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인 9일 오전 집회는 이수훈 목사가 자녀교육세미나로 참여했다.

 

저녁집회는 춘천시 복지단체 연합 주관으로 진행됐다. 쥬빌리찬양단(쥬빌리구국기도회 춘천모임)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집회는 김인화 원장(우두실버홈, 성광교회 전도사)의 사회로 고옥자 권사(춘천시의원 복지위원, 신성감리교회)의 기도, 이상민 시의원(춘천시의원 복지위원장, 중앙감리교회)의 성경봉독, 성시합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수훈 목사가 누가복음 1622~30절을 본문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에 와서 제일 먼저 와서 할 일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고 분별하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가룟 유다는 스승 예수님을 은 30에 팔고 목매 죽었다. 무엇인 문제였는가? 방향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다윗을 보면서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시면 저를 통해 내뜻을 이루게 할거야라고 하셨다.”우리도 하나님 아버지 보시기에 내 마음에 합한 길이야라고 칭찬을 받는다면, 내 삶에 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코드를 맞춰 가면 그보다 위대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하나님과 코드를 맞추는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이 되면 아버지께 엎드리셨다. 예수님은 나의 뜻대로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겠다.’고 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오셨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교회에 사명으로 위임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내가 전도하려고 왔노니’, ‘내가 구원하려고 왔노니’,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왔노니라고 하셨다.”예수님의 사역은 영혼 구원에 있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영혼 구원을 위해 부르셨다.”며 복음 전도를 위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을 도전했다.

 

아버지 하나님의 코드에 우리의 마음이 맞춰지기를 원한다.”고 거듭 강조한 이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잃어버린 100마리 양 중에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위해 찾아나서는 목동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았다.”아버지 유산을 미리 받아 집을 스스로 나간 둘째 아들은 술과 계집에 방탕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런데 아버지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아버지가 먼저 달려가서 새 옷을 입히고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큰 아들은 아버지에게 순종했지만, 집 나간 아들을 찾지 않았다. 잃어버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고 말했다.

▲ 말씀을 전하는 이수훈 목사     © 뉴스파워

 

 

이 목사는 4~5세 때 아들을 집에 두고 전도하러 나갔다가 아들을 잃어버려 다음날 새벽 3시에 찾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아버지 하나님이 잃어버려 그토록 찾고 있는 사람이 내 가족일 수 있고, 내 주위에 있을 수 있다.”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가서 전파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고 하셨다.”우리는 상황에 따라 가고 안 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서 전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아직도 (집 나간 동생을 찾지 않은) 큰 아들이 교회에 많이 있다.”아버지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전도꾼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는 사람이다. 그러면 영안이 열린다.”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사람 하나 살리려고 교회를 세워주셨다.”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지 못하면, 3~4년이 지나도 한 영혼 인도하지 못하면 그 사람(성도)은 실패작이라며 교회와 성도가 전도에 열심을 낼 것을 도전했다.

 

이어 최상도 목사(사무차장, 사암성결교회)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집회는 박란희 관장(남부노인복지관, 동부교회)의 헌금기도, 북부노인복지관 직원 일동이 헌금 특송을 했다. 축도는 김창환 목사(직전 이사장, 온누리장로교회)가 담당했다.

▲ 최상도 목사(사무차장, 사암성결교회)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셋째날인 9일 오전에는 이수훈 목사가 다니엘서 18-9절을 본문으로 흔들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자녀교육세미나를 인도한다. 저녁집회는 춘천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분과 주관으로 이수훈 목사가 베드로후서 15-7절을 본문으로 온전한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10일 오전에는 로마서 163-4절을 본문으로 동역자는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인도한다. 저녁집회는 춘천기독교연합회, 춘천목회자연합회 주관으로 이수훈 목사가 여호수아 1412절을 본문으로 내 속에 있어야 할 것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11일 저녁집회는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전도분과 주관으로 정재준 장로(글로벌NGO 대표, 안산동산교회)가 마태복음 419절을 본문으로 전도자에 도전하자는 제목으로 전도집회를 인도한다.

 

12일 오전에는 정재준 장로가 고린도전서 24절을 본문으로 전도의 새장이 열리다는 제목으로 전도세미나를 인도한다.

 

선교대회 마지막 날인 12절 저녁집회는 블레싱 춘천대회로 이정훈 교수(EL정책연구원, 전 울산대 법학과 교수)기독교 박해의 시대에 교회는 침묵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전한다.

▲ 춘천성시화운동 46주년 춘천성시선교대회 참석자들이 춘천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좌측 맨 앞줄은 이병철 목사(부본부장)     © 뉴스파워

 

 

춘천성시화운동은 1972731일부터 84일까지 춘천실내체육관에서 춘천 교회들과 한국대학생선교회(CCC0 간사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한국CCC 대표 김준곤 목사가 <춘천 성시화운동 기획 노트>를 제작하여 호반의 도시 춘천을 민족복음화 이전에 송두리째 복음화 되는 것을 꿈꾸면서 성시화운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다. 당시 제1호 결신자는 춘천 시장이었다.

 

이 대회에 참석한 홍정길 목사,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 최호자 권사, 두상달 장로, 김정우 교수(총신대 신대원), 조남진 장로 등 수많은 이들이 성시화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에 헌신했다.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조남진 장로(좌)와 고 이학규 장로     ©뉴스 파워 자료사진

 

특히 강원일보 사장을 역임한 조남진 장로는 당시 윤수길 간사(춘천CCC 책임간사)의 인도로 자신의 집에서 20여 명의 젊은 성도들과 춘천성경구락부라는 이름으로 모여 성경을 공부했다. 초등학교 교수였던 강원대 문선재 교수(소천) 이학규 장로(소천)도 성경공부 회원이었다. 이 일을 윤 간사가 김준곤 목사에게 보고했고, 김 목사는 춘천에 내려와서 이들을 격려하고 춘천 성시화운동 기획안 친필로 작성하여 실행한 것이다.

 

이후 1991년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부임하여 기관단체장들과 성경공부를 하고, 전도하면서 춘천성시화운동이 재점화됐고, 1995년 춘천지검 검사장으로 재부임하여 춘천지방법원장으로 부임한 양인평 장로와 함께 쌍두마차가 되어 춘천의 기관단체장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목회자들과 함께 춘천성시화운동본부를 창립하고 힘차게 사역을 전하기 시작했다.

▲ 1972년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     ©CCC

 성시선교대회가 열리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는 1972년 4월 3일 김주한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춘천 성시화운동과 함께해왔다. 물심양면으로 춘천성시화운동을 후원하고 협력해왔다. 김 목사는 2013년 5월 17일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2015년 7월 16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후임인 이수형 목사는 홍천에서 목회할 때부터 춘천 성시화운동에 후원을 했으며, 춘천성시화운동본부 부이사장으로,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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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8 [20: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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