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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3 [14:02]
"성시화운동은 복음의 본질 회복운동"
인천성시화운동본부, 금요조찬기도회 500회 기념예배 드려
 
김철영

  

인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흥규 목사, 내리교회)가 실시해 온 인천성시화 금요조찬기도회가 500회를 맞아 28일 오전 7시 인천 중구 내리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 인천성시화운동본부 금요조찬기도회가 500회를 맞았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흥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안성헌 목사(내리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유헌형 목사(논현주안장로교회)가 대표기도를 인도했고, 브니엘찬양대(내리교회)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흥규 목사가 요한복음 313-21절을 본문으로 새로운 놋뱀이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불뱀은 죄악을 상징하고 놋뱀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새로운 장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높이 달려야 죄인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십자가에 달림을 받으심과 동시에 높임을 받으시는 고양의 의미가 있다.”우리를 물어 죽이는 죄는 수천만 수만 가지이지만 우리를 살리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놋뱀을 쳐다보는 자보다 치유를 받았다. 이는 놋뱀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 능력을 시험해보고자 하셨다.”구원 받은 이들은 놋뱀을 받았기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배후에 하나님의 구원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못박혀 죽으시게 하셨다.”우리는 십자가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믿기에 구원을 받았다.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믿음과 순종으로 살고자 놋뱀을 쳐다본 사람들은 다 구원받았다.”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오늘도 언제 어디서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영생을 선물로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기독교 복음의 타협할 수 없는 대전제는 인간의 선행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는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며 성시화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끝없이 다가가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며 복음 전도와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특히 이웃은 종교를 떠나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며 성시화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사랑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힘써야 한다.”고 도전했다.

 

김성호 장로(청릉교회)의 봉헌기도에 이어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가 기념사를 전했다. 또한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격려사를 전했고,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축사를 전했다.

전용태 장로는 "2009년 인천국제성시축전을 준비하면서 2008년 8월 인천성시화 금요조찬기도회를 시작했는데, 500회를 맞이 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빛으로 어두움의 권세를 몰아내는 운동"이라며 "성시화운동이 한국 교회의 개혁과 부흥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훈 목사는 "조국의 생명의 빛을 밝히는 성시화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이 인천에서 사역의 모델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조길 장로는 경고보고를 통해 "2009년 1월 16일 인천국제성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금요기도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보고했다.

예배는 최영섭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광고를 했고,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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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07:3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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