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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2.18 [05:06]
한기총, 신천지 대관취소 번복한 안산시 비판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회, 성명 발표하고 배후 밝히라 요구
 
김철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신천지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는 안산시가 신천지집단이 안산에서 평화만국회의 대관을 불허했다가 이를 번복하고 행사대관을 허락한 것과 관련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 신천지대책위는 지난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기만도 이런 기만이 없다. 마치 신천지의 사교적 기만의 전형을 보는 듯하다.”이번 안산시의 작태는 만행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렇지 않아도 인천시설공단의 행태에 그 배후가 궁금했는데 이번 안산시의 번복을 통해 그 배후의 실체가 있음이 확연히 드러났다.”사교집단을 비호하는 그 배후의 실체에 대해 반드시 밝혀내어 사교집단과 결탁한 탐관오리와 같은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취소 번복케 한 배후가 누군가"?

 

사교집단 신천지가 개최하는 교주 우상놀음 평화만국회의의 대관을 불허하라는 민의에도 불구하고 궤변으로 대관을 허락한 인천시설관리공단의 행태에 피해자들의 공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관을 불허했던 안산시가 17일 오후 돌변하여 행사대관을 허락했다고 한다. 기만도 이런 기만이 없다. 마치 신천지의 사교적 기만의 전형을 보는 듯하다.

 

이 나라에 과연 정의가 살아있는지 찢어지는 가슴과 함께 비분했던 피해자들은 과연 이 땅에 민주주의가 있는가 울분을 토하고 있다. 그들을 위로하고 대책을 강구하기보다는 국민을 기만한 이번 안산시의 작태는 만행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인천시설공단의 행태에 그 배후가 궁금했는데 이번 안산시의 번복을 통해 그 배후의 실체가 있음이 확연히 드러났다.

 

신천지와의 싸움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욱 시급한 것은 이 같은 사교집단을 비호하는 그 배후의 실체에 대해 반드시 밝혀내어 사교집단과 결탁한 탐관오리와 같은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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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9 [10: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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