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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5 [01:03]
교회협, 예멘난민에 후원금 전달
이홍정 총무 “이웃종교와 평화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다”
 
김현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지난 10일  제주난민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재 제주도에서 난민지위를 인정받기 위하여 체류하고 있는 예멘인들을 위하여 모금을 실시해 모금된 후원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 교회협 이홍정 총무가 제주난민지원센터를 방문해 예멘난민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뉴스파워

 

이홍정 총무(NCCK)제주를 찾은 예멘인들은 첫째, 우리와 같은 분단을 경험한 이들이고, 둘째, 이웃종교와 평화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셋째, 4·3이라는 역사적 아픔을 경험한 제주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일에 수고하시는 제주난민지원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주난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홍성직 공동대표는 “NCCK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방문에 감사드린다.”“UN난민기구는 한구과 깊은 역사적 관계가 있으며, 한국은 난민협약에도 가입되어 있고, 또 독자적 난민법을 가진 유일항 아시아의 국가임에도 이번 예멘 난민들에 대하여 일부 기독교권의 반대가 심해기독인의 한사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후 많은 교회들이 구호와 봉사의 손길을 보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에는 NCCK의 회원교단과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 남북평화재단 등이 함께 했다.

 

제주난민지원센터와 NCCK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난민심사과정과 결과 발표 등을 눈여겨 지켜보면서 향후 필요한 일들에 대하여 함께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홍정 총무 등 교회협 관계자들은 예멘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들을 돌아보고, 현지 관계자와 현재의 상황과 향후 대책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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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10: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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