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0.22 [07:02]
교회협, 예멘난민에 후원금 전달
이홍정 총무 “이웃종교와 평화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다”
 
김현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지난 10일  제주난민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재 제주도에서 난민지위를 인정받기 위하여 체류하고 있는 예멘인들을 위하여 모금을 실시해 모금된 후원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 교회협 이홍정 총무가 제주난민지원센터를 방문해 예멘난민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뉴스파워

 

이홍정 총무(NCCK)제주를 찾은 예멘인들은 첫째, 우리와 같은 분단을 경험한 이들이고, 둘째, 이웃종교와 평화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셋째, 4·3이라는 역사적 아픔을 경험한 제주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일에 수고하시는 제주난민지원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주난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홍성직 공동대표는 “NCCK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방문에 감사드린다.”“UN난민기구는 한구과 깊은 역사적 관계가 있으며, 한국은 난민협약에도 가입되어 있고, 또 독자적 난민법을 가진 유일항 아시아의 국가임에도 이번 예멘 난민들에 대하여 일부 기독교권의 반대가 심해기독인의 한사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후 많은 교회들이 구호와 봉사의 손길을 보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에는 NCCK의 회원교단과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 남북평화재단 등이 함께 했다.

 

제주난민지원센터와 NCCK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난민심사과정과 결과 발표 등을 눈여겨 지켜보면서 향후 필요한 일들에 대하여 함께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홍정 총무 등 교회협 관계자들은 예멘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들을 돌아보고, 현지 관계자와 현재의 상황과 향후 대책을 나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9/11 [10:13]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교회협] 교회협, 청와대 앞에서 농정대개혁 촉구 김현성 2018/10/10/
[교회협] 교회협 언론위, EBS 독립성 보장 촉구 김현성 2018/10/06/
[교회협] 교회협 “평양정상회담 합의문 환영” 김현성 2018/09/19/
[교회협] 교회협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김현성 2018/09/18/
[교회협] 교회협 이홍정 총무, 남북정상회담 대표단 포함 김철영 2018/09/16/
[교회협] 교회협, 예멘난민에 후원금 전달 김현성 2018/09/11/
[교회협] "'부적격 인물' KBS 이사선임 재고해야" 김현성 2018/09/09/
[교회협] 제32회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 김현성 2018/09/06/
[교회협] “정부는 난민인권 보장하라” 김현성 2018/09/06/
[교회협] “인도주의 입각한 대북제재 해제해야” 김현성 2018/08/14/
[교회협] 교회협, 봉수교회 빵공장 모금캠페인 김현성 2018/07/18/
[교회협] 교회협,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우려” 김현성 2018/07/13/
[교회협] "한국교회, 예멘 난민에 사랑 실천해야" 김현성 2018/07/12/
[교회협] “제주의 난민, 무엇이 문제인가” 김현성 2018/07/06/
[교회협] “정치권, 공영방송 이사 추천 관여 말라” 김현성 2018/07/06/
[교회협] 교회협 인권센터, "헌법재판소의 병역법 5조 1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판결 환영" 김현성 2018/07/02/
[교회협] 교회협, 11월 총회에 조그련 초청키로 김현성 2018/07/01/
[교회협] “예멘 난민, 따뜻하게 받아들여야” 김현성 2018/07/01/
[교회협] “정부는 예멘 난민 인권 보장하라!” 김현성 2018/06/22/
[교회협] “이번 선거, 보수정당에 대한 심판” 김현성 2018/06/15/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