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2.11 [13:03]
"'손양원유족회 위임장' 조작(도용)됐다"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폐쇄 관련 손동희 권사의 아들(박유신 목사) 지적
 
김철영

 

▲ 손양원목사기념관 앞마당에 설치된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 조형물     ©뉴스파워

여수시 신풍면 율촌리 애양원에 소재한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폐쇄 논란과 관련 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의 아들 박유신 목사(안산제일교회)어머니는 기념관에 설치한 유족돕기모금함 설치를 반대했으며, 묘지로 가는 길에 펜스를 설치한 것도 반대했다.”고 밝혔다.

 

손동희 권사는 724“10일까지 유족돕기 모금함 철거와 (손 목사 삼부자) 묘소 입구 철제펜스를 철거것을 요구하는 친필 문서를 애양원교회에 보냈다.

▲ 손양원 목사 유족대표 장녀 손동희 권사가 손 목사 삼부자 묘지지 철문 철거와 유족돕기 모금함을 8월 10일까지 철거할 것을 손동길 목사와 손동     ©뉴스파워

  

그러나 815일자로 쓴 확인서에는 나 손동희는 고 손양원 목사의 장녀다(85). 너무 늙어서 동연 동생에게 나의 권한 전부를 물려줬다. 며칠 전 애양원에서 찾아와 적어 달라 해서 자필문서를 써준 적 있으나 내가 판단력이나 기억이 없을 때가 있다. 적은 것은 지금 모두 틀렸고 이용당했다. 취소해 주세요.”라는 요지의 친필 확인서를 손동연 사모 측에 써준 것으로 확인이 됐다.

 

이에 대해 박유신 목사는 어머니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하시고, 자주 잊어버린다. 이모(손동연 사모)와 외삼촌(손동길 목사)에게 그런 확인서를 써준 것을 기억을 못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그런 내용을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무척 분개하셨다. 어머니는 유족돕기모금함 설치와 묘소로 가는 길의 철제 펜스 설치를 반대하셨다지금도 반대하신다.”고 밝혔다.

 

하루에 5~6회씩 모친인 손동희 권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는 박 목사는 또 손동연 권사를 유족회 대표로 세운 적이 없다. 유족회 같은 것도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손동연 목사 측에서는 유족회의 대변인으로 세웠다는 여수 신풍교회 이영인 목사를 통해 뉴스파워에 보내온 문서에 따르면 지난 2016623일자로 김원하, 손동희, 박유신, 이경희, 손동길, 손동연 등 유족들이 위임장을 작성한 것을 보내왔다.

▲ 손양원유족회 대표 손동연 사모에게 유족들의 외부활동의 일체업무를 일임한다는 내용의 위임장. 손동희 권사, 박유신 목사, 박 목사의 사모(이창     ©뉴스파워

  

위임장에는 하기 본인들은 손양원 부친의 직계 자녀들로서 부친에 관련된 외부 활동의 일체 업무를 손양원유족회 대표 손동연에게 일임합니다. 여수 애양원교회와 함안 칠원 생가 또는 언런과 국가보훈처를 포함한 외부인에 관련하여 유족들의 의사와 권리를 행사할 때 유족이 아닌 외부와의 관계에서 유족 각 개인의 의사나 권리는 손동연 유족회 대표가 대리함을 승인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위임장 서명 날인에는 손동희 권사는 펜글씨로 쓴 손동희와 나무도장 날인과 한자로 손()이라는 한자가 적혀 있다. 박유신 목사도 도장이 날인이 되어 있다.

 

이에 대해 박 목사는 제 도장은 맞는데, 부산에서 임대사업을 하고 계셔서 몇 년 동안 제 인감도장을 갖고 계셨는데 저의 모친이 찍어주신 것 같다.”제 아내도 모르는데, 개명 이전 이름인 '이경희'로 서명 날인 되어 있다. 아내는 2016년 이전에 이창하로 개명을 했다. 그런데 개명 이전으로 된 것은 이름을 도용했거나 조작됐다는 것을 말한다. 저도 오늘 위임장을 처음 봤다. 그런 내용에 동의해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손동희 권사와 박유신 목사 그리고 손성열, 손대열 등은 지난 724일 자로 손양원 목사 유족들의 입장이라는 문서에 서명을 했다.

▲ 손동희 권사와 장손 손성열의 '손양원 목사 유족들의 입장'     © 뉴스파워

 

 

▲ 장손 손성열과 손자 손대열의 '손양원 목사 유족들의 입장'     © 뉴스파워

 

  

다음은 문서 전문이다.

 

상기 손양원 목사의 유족들은 애양원교회가 운영해 온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라고 시작되는 문서는 “1.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이하 기념관이라 칭한다) 운영에 관하여 상기 유족들은 현() 운영주체인 애양원교회에 대해 신뢰를 보내며 일절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혹 추후 기념관 운영을 위한 법인체가 설립이 되어도 유족들이 운영을 위해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일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2. 손양원목사유족공원에 위치한 손양원 목사 삼부자묘지는 부친이신 손양언 목사의 유언에 따라 묘지이전은 불가하며, 조성초기부터 그랬듯이 애양원교회에서 관리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3. 20173월부터 일부 유족의 기념관 입구에 기부함을 설치하는 행위에 대해 일절 동의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유족들이 직접 기부함을 설치하여 기념관 방문개들로부터 가부행위를 유도하는 일에 대하여 분명히 반대합니다.4. 안성민 씨가 총무로 있는 손양원목사유족회는 손양원 목사 전체 유족들을 대표한 유족회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드리며, 유족회의 이름을 내세워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해 유족의 한 사람으로서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 목사는 "유족회 대표로 손동연 사모를 세우는 것에 반대한다. 또한 유족회 구성 자체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손동연 사모와 손동길 목사는 뉴스파워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했다. 뉴스파워가 기념관 폐쇄 논란과 관련 보도 내용을 문제 삼아 반론 보도문을 요청한 것이다.

 

언론중재위원회 관계자는 7일 손동연(사모)(유족회 대변인이라고 하는) 이영인 씨(여수 신풍교회 목사)가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9/07 [16:36]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성시화운동] "미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김철영 2018/12/10/
[성시화운동] 성시화운동, 서울신대와 출산운동 협의 김현성 2018/12/09/
[성시화운동]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당진IC에 성탄트리 점등 김현성 2018/12/03/
[성시화운동] "생명을 누리며 사는 것이 성시화운동" 김현성 2018/12/03/
[성시화운동] 김종식 목포시장 초청 출산간담회 개최 김현성 2018/12/02/
[성시화운동] 경북성시화운동본부 닻 올려 이수미 2018/11/22/
[성시화운동] "3.1운동, UN유네스코에 등재시켜야" 김철영 2018/11/12/
[성시화운동] 대구성시화운동, 여성지도자 세미나 김현성 2018/11/07/
[성시화운동] "한국 교회, 통일의 분깃을 준비해야" 김철영 2018/11/05/
[성시화운동] "도덕성 벗어난 법은 정당성 없다" 김현성 2018/10/29/
[성시화운동]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본부 임원 및 광역시도 대표회장 긴급모임 가져 김현성 2018/09/28/
[성시화운동] 조남진 장로, 춘천성시화운동을 증언하다 김철영 2018/10/09/
[성시화운동] 춘천성시화운동 46주년, 춘천성시선교대회 열려 김철영 2018/10/08/
[성시화운동] "전도꾼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본다" 김철영 2018/10/08/
[성시화운동] "성시화운동은 복음의 본질 회복운동" 김철영 2018/09/28/
[성시화운동] "'손양원유족회 위임장' 조작(도용)됐다" 김철영 2018/09/07/
[성시화운동]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성시화운동’으로 명칭 환원하고 새롭게 출발 김현성 2018/09/03/
[성시화운동] 대구경북홀리클럽 하계수련회 개최 김철영 2018/09/01/
[성시화운동] 북유럽 4개국 순회 성시화 대회 참관기 이창호 2018/08/27/
[성시화운동] "성시화운동이 싸워야 할 이단들" 김철영 2018/08/27/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