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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13:03]
[예수칼럼] 죽을 때 봐야 안다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죽을 때 봐야 안다.     © 정희수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죽어 관 속에 누웠을 때 하나님과 죽음과 양심 앞에 벌거벗고 겸허히 참으로 진실 되게 선다.

 
1923년 미국의 황금만능 시대에 시카고의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서 당시 미국의 8대 부자들이 한 탁자에 모인 일이 있었다. 당시 매스컴은 이 모임을 성공과 출세의 상징이요 신화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그것은 드라마의 종장은 아니었다.

25년 후 네 명은 자살했고 네 명은 파산해서 국외에서 죽거나 징역을 살다가 죽었다. 크리스천은 밀월(密月)의 시간을 산다.

 

▲ 유성 김준곤 목사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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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5 [17: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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