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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09:01]
[예수칼럼]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라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라     © 정희수



죄와 사망과 사단의 세력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이길 수 있다(롬 8:2).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 승리의 신분을 얻었고, 그 능력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하는 데는 크리스천의 실천적 순종이 필요하다. 그 비결은 네 가지 방어선을 치는 것이다.
 

① 우범적 분위기나 환경에 자신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 마치 콜레라 감염 지대를 피하는 이치와 같다.


② 평소에 성령 활성 체질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예방 의학의 원리처럼 적극적으로 주님을 위한 생활과 사랑과 전도와 기도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③ 우리 생각 속에 항상 주의 말씀으로 꽉 채우는 것이다. 우리 명상과 의식과 지식 속에 배터리 충전처럼 주의 말씀을 채우면 성령의 역사가 강력히 활성화된다.

④ 최후의 방어선인데 죄가 생각의 방어선을 뚫고 행동 직전에 왔을 때는 성령으로 손발에게 절대 명령을 하고, 몸에게 제동을 걸어 몸의 행실을 죽여라. 그것이 최후의 방어선이다(롬 8:13).

 

▲ 유성 김준곤 목사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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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1 [14: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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