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2.11 [13:03]
한교봉, 라오스 댐사고 피해지역 구호
한인선교사들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구호활동 지원
 
김다은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소강석, 이하 한교봉)은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이하 한교총)과 함께 지난12일부터 17일까지 지난달 발생한 댐 붕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 피해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실사단을 현지로 파견했다.

▲ 한국교회봉사단이 라오스 댐사고 피해지역 구호와 실사를 했다.     © 뉴스파워

 

실사단은 13() 라오스 현지교회인 라오스복음교회 총회(LEC)를 방문해 캄뎅 코운타판야 부총회장을 만나 긴급구호금 1만 달러를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 라오스복음교회 총회만이 기독교 교단으로 정부의 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LEC는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취사도구, 식량, 구급약품, 담요 등의 구호품을 구입하는데 구호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LEC의 집계에 따르면 피해지역에 있는 4개 교회, 128명의 교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한편, 라오스에 있는 한인선교사들 역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실사단은 14()부터 16()까지 LEC 총회본부의 아파야마스 목사와 박00 한인선교사와 함께 아타푸 수해지역을 방문했다. 며칠간 계속되는 폭우로 사고지역인 사남사이 지역으로 통하는 다리 2개가 침수되어 통행이 끊겼고, 아타푸 시내 역시 인근에 위치한 댐의 추가방류로 홍수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계속되는 폭우로 90여명에 달하는 실종자 수색작업이나 구호품 전달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실사단이 방문한 짠타중고등학교에는 이재민 200여명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현재 수해지역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 8개 대피소에 7천 명 가량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라오스는 지난달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면서 총 13개 마을 2717 가구, 1367명이 홍수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피해가 집중된 6개 마을의 1611가구 795명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 한교봉과 한교총은 이번 실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금을 통해 라오스 수해지역 이재민들과 교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8/21 [04:21]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교봉] 한교봉, 동자동 쪽방촌 추석 선물 전달 김현성 2018/09/25/
[한교봉] 한교봉, 라오스 댐사고 피해지역 구호 김다은 2018/08/21/
[한교봉] 한교봉과 한교총, 해외 긴급구호 김현성 2018/08/13/
[한교봉] 한교봉, 소강석 목사 등 공동대표 선임 김현성 2018/05/21/
[한교봉] 한교봉, 쪽방촌에 설 선물 전달 김현성 2018/02/19/
[한교봉] "쪽방촌 주민들, 메리크리스마스!" 김현성 2017/12/26/
[한교봉] 한교봉, 포항지진 이재민에 성탄선물 이수미 2017/12/22/
[한교봉] "개신교, 사회봉사 가장 잘 한다" 김현성 2017/12/05/
[한교봉] “교회 위기 실마리, 탈권위주의적 섬김” 범영수 2017/07/11/
[한교봉] "사회봉사는 빛과 소금 신앙 표현" 윤지숙 2016/09/05/
[한교봉] 2016 디아코니아 코리아 엑스포 인천지역대회 개최 윤지숙 2016/08/30/
[한교봉] 교계, 에콰도르 지진피해 구호 나서 범영수 2016/05/02/
[한교봉] 한교봉, 한국원폭피해자 2세와 함께 온천여행 김다은 2016/02/18/
[한교봉] 한교봉, 네팔선교사회에 물품 전달 김다은 2015/05/02/
[한교봉] 한교봉, 네팔지진피해 현장 소식 전해와 김다은 2015/05/01/
[한교봉] "진실은 언젠가 드러난다" 범영수 2015/04/18/
[한교봉] 한교봉, 이주민선교 조사보고서 완성 정순주 2013/09/06/
[한교봉] 한교봉,『핵, 끝나지 않은 형벌』출간 정순주 2013/08/21/
[한교봉] 한교봉, 쪽방주민들과 함께 성탄절 행사 정하라 2012/11/28/
[한교봉] 한교봉,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추석선물 전달 정하라 2012/10/02/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