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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09:01]
경남 교계, 2018 광복 73주년 기념예배
다음세대와 함께 광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신앙적 애국 다짐
 
김현성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용우목사)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이하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이종승목사)가 주최하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광복 73주년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8.15 특별성회’가 지난 12일 오후 3시 창원체육관에서 경남과 창원 성도와 목회자 1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8.15 특별성회     ©뉴스파워


 경남기총수석부회장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성회 1부 예배에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는 ‘겨자씨 한 알의 믿음’(마태복음17:20) 설교를 통해 “우리 시대는 영적인 불모지이며 믿음의 씨가 마른 시대다. 이 현대사회가 편리주의, 실용주의, 쾌락주의, 합리주의로 흘러가다보니 모든 자원이 풍성한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사람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이다. 믿음의 세계에서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붙드시면 못할 일이 없고 못 고칠 병이 없는 것이 믿음의 세계의 역사인 것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이 전능하신 것을 믿고 나아가며, 결코 포기하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조그만 씨앗이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고 지도를 바꾸듯 여러분의 삶의 모습에도 염려와 걱정이 아닌 겨자씨 한 톨 만한 믿음에서 비롯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자.”라고 선포했다.

▲ 8.15 특별성회     ©뉴스파워


 경남기총대표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는 인사말씀에서 “올해는 8.15 해방 73주년이요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인 뜻깊은 해로서 남북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며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하나님이 돌리시고 진정한 평화와 치유와 회복은 주님의 은혜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믿는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8.15 특별성회가 열리게 되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성시화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창원임마누엘교회)는 “통일은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 될 수가 없고 오직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되어야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적으로 통일되어야 한다. 2018년도 8.15 특별성회에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소원과 간구를 축복으로 응답해 주실 줄 믿는다.”라고 인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94년 이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국가발전과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소망하는 기도를 드리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 8.15 특별성회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추모하고 해방의 기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머지않아 통일이라는 이름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또 다른 행복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환영사를 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광복의 기쁨과 함께 찾아온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첫걸음을 딛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교회의 헌신을 기억한다. 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이 때, 대한민국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기도 성회를 열어준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특별기도에 힘입어 경남의 민생을 살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축하인사를 했다. 

▲ 8.15 특별성회     © 뉴스파워


광복 73주년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8.15 특별성회
경남 60여 교회 1천5백여 명 연합찬양대

 1부 예배는 포도원교회 찬양선교단의 경배와 찬양과 대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의 개회선언, 경남기총부회장 박정곤 목사(고현교회)의 대표기도와 박진해 청년(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성경봉독, 경남지역 60여 교회에서 1천5백여명이 참가한 연합찬양대(지휘 최순배집사, 창원왕성교회오케스트라)의 ‘할렐루야’ 찬양과 김문훈 목사의 설교 후 통성기도회로 나라와 민족, 경남의 경제회복과 복음화, 동성애 및 학생인권 조례 제정 반대를 위해 가졌으며, 신기성 장로(부회계,마산동부교회)의 헌금기도와 경남사모권사합창단(지휘 박정렬권사)과 경남장로합창단(지휘 조충환장로)의 헌금 특송, 문수석 목사(경남기총명예회장,창원벧엘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기념행사는 사무총장 이범석 목사(시온감리교회)의 사회로 애국가 제창(선창 양곡교회 다윗어린이합창단)과 만세삼창(선창 황봉린목사외 경남지역 시·군 기독교연합회장 일동)을 다같이 했으며, 8.15 광복영상 상영, 경남기총대표회장 이용우 목사와 경남성시화대표회장 이종승목사의 인사말씀, 허성무 창원시장의 환영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축사, 다윗어린이합창단(지휘 정현희권사)의 축가 ‘하늘 아리랑’ 과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내빈 소개 및 경남동반연 상임대표 원대연 목사(마산교회)의 동성애 반대 관련 성명서 낭독이 있었으며 경남기총 서기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의 광고가 있었다.

3부 축하공연으로 ‘히스팝(HISPOP) 문화선교단’ 의 공연이 있었으며 경남기총 명예회장 최타권 감독의 마침기도로 8.15 특별성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성회에는 특별히 방영진·반연희 목사부부(고현교회)에게 다자녀출산(일곱자녀) 가정 표창 순서도 가졌다.

▲ 8.15 특별성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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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4 [20: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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