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1.16 [09:10]
“선관위, 해총회적 편향성 시정하라”
예장합동 전남제일노회, 제103회 부서기 후보자격 박탈 관련 성명서 발표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전남제일노회(노회장 강민수 목사)는 제103회 총회부서기로 출마한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에 대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철 목사)가 총대 참석 미달로 후보자격 서류를 반려한 것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이는 선관위는 공정하지 못한 결의로 구 개혁 소속 회원에 대한 편향성을 드러냈으며, 공명정대하게 처리해야 할 선거 관리의 실책이라며 이의신청을 받아들여줄 것을 촉구했다.

▲ 전남제일노회  임원들     ©뉴스파워

 

김용대 목사는 구 개혁 출신으로 현 총회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5년 합동 총회와 합동 전 총대로 3회 참석했으며, 합동 후에는 5회 총대로 총회에 참석했다. 현 총회 임원선거 출마 시에는 총대로 6회 이상 참석해야 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구 개혁 총대로 참석한 것은 인정하지 않고 후보자 서류를 반려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18723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철 목사, 이하 선관위)103회 총회

임원 후보 자격을 제한”(부서기 후보 등록자 김00 목사)한 결의 소식에 충격을 금할 길이

없으며, 다음과 같은 성명으로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선관위의 위 결의는 제90회 총회 결의로 채택한 합동 정신을 송두리째 무시한 행위로써 총회 결의를 위반한 위법 행위임을 천명한다.

 

90회 총회시 채택한 합동 원칙 합의서에는 총회 총대권에 대해서 “3.합동총회 대의원(총대)은 제90회 합동총회에 한하여 양교단이 인정한 자로 한다고 합의 서명한 바 있다. 동시에 “4.양교단 총회산하 각 노회 소속 목사는 공히 그 자격을 인정한다고 명시했다.

 

2. 선관위의 위 결의는 제90회 총회시 양측이 합의하여 결의한 역사 공유의 정신을 위반한 탈 역사적 행위로써 교단의 화합과 발전을 저해한 해 총회적 결의였음을 천명한다.

 

90회 총회시 합동 합의서에 서명한 서기행, 홍정이 총회장들의 증언처럼, 양 교단은

양측의 역사를 상호 존중·공유하기로합의한 바 있다. 그런 합의에 따라 우리는 그 동안 총회 활동에서 현격히 드러난 차별성 등을 13년간 인내하며, 교단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해 왔다. 동시에 우리는 교단에 대한 각종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셋째, 선관위는 공정하지 못한 결의로 구 개혁 소속 회원에 대한 편향성을 드러냈으며, 공명정대하게 처리해야 할 선거 관리의 실책임을 천명한다.

 

구개혁 당시 총대 경력에 대한 문제는 매우 민감한 부분임으로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 검증, 서명 당사자들의 증언, 법전문가들의 조언, 교단 어른들의 충언, 그리고 총회 임원회의 판단 등을 충분히 듣고 처리해야 할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등록 서류를 심의하기도 전에 황급하게 구 개혁 소속 후보 자격을 전격 제한했다. 이는 선관위원회의 어설픈 행정과 미숙한 정치력을 보여주는 성급한 결정이며, 너무나 큰 상처를 가져다 준 가슴 아픈 결의였다.

 

넷째, 우리는 선관위의 위법성과 해 총회적이고 편향적인 결의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며, 정당한 절차에 따라 724일자로 제출한 당사자와 소속 노회의 <이의 신청서>를 받아 심의 해 줄 것을 요구한다.

 

이 같은 요구를 외면한 채 다시 합동 정신을 훼손하고 해 총회적인 결의로 구 개혁 소속 회원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지난 13년간 교단 앞에 보여준 우리의 인내심은 더 이상 한계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8730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제일노회

노회장 강민수 목사외 노회원 일동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8/03 [16:36]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