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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09:01]
"교회가 출산과 보육을 담당하자"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제3회태백성시화여름축제 셋쩨날 저녁집회 설교
 
김철영

32018 태백성시화여름축제 셋째날 저녁집회는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 제3회 2018 태백성시화여름축제 셋째날 저녁집회     © 뉴스파워

 

김성호 목사의 사회와 올리클럽 회장 하재호 집사의 대표기도,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워십팀 공연에 이어 예레미야 106절을 본문으로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10:6)

 

울산 집회를 마치고 태백으로 왔다는 이 목사는 원전으로 무너진 일본의 동쪽 시골인 후코이라는 곳이 있다. 지도자들이 잘 사는 곳으로 만들어보자고 했다.”그 후 젊은이들이 살고 싶어 하고, 직장 연봉이 높고, 젊은 부부들의 평균 연령이 23세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수한 중소기업이 13개 들어서면서 원전 10개 들어서 있어 혐오도시 같은 그것이 아름답게 변화되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공기 좋은 태백시가 성시화운동을 통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희망이 없는 이 땅을 살리셨다.”우리나라는 대륙으로 가는 길도 막혔고, 해양으로 가는 길도 막혀 있었고, 기술도 없고 가난한, 희망이 없는 이 땅을 축복하셨다. 가는 곳마다 십자가 교회를 세우셨다.”이 땅에 4분의1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가는 곳마다 병원과 학교와 교회를 세워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한국 교회는 주일학교 출신들이 30대가 되면 5명이 남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100명 중 93명이 교회를 떠났다.”며 한국 교회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또한 “1978년도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저출산운동을 하면서 그해 23만 명이 줄었다.”그리고 2002년에 저출산 문제가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산아제한이 들어오면서 이 땅이 뿌리째 위기가 시작됐다. 민수기에 보면 하나님의 저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교회를 세웠고, 지도자를 세웠다. 그런데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나라고 반문하고 하나님만 참 하나님이시고 영원한 왕이시라는 사실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은 멸시받고 조롱받고, 매 맞고 옥에 갇히면서도 하나님을 드러냈다.”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도전했다.

▲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저출산문제의 심각성도 지적했다.

이 목사는 “200만 명 넘는 이주 노동자와 무슬림의 확산, 할랄식품이 백화점 등에서 팔려 나가는 상황이라며 저출산문제로 향후 20년 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 교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충남도지사 당선자 인수위원회에 들어가 출산정책을 마련한 이 목사는 아이 하나 낳아 직장에 들어가기까지 3억 원이 소요된다.”그런데 40이 넘을 때까지 직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모에게 용돈을 받고 지내는 상황이 되었다. 누구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 짐을 누가 져야할 것인가. 저출산문제는 교회만이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세기 128절을 인용하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도전한 이 목사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최소한 세 명은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동일교회는 매주일 2,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교회에서 초등학교 때 성경 2000구절을 외우게 하고, 인성교육을 시키고, 중학생이 되면 자유롭게 영얼 말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가정의 질서와 부모의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며 부모를 공경하고, 교사를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행복한 가정, 소중한 가정을 가르치면 인권교육, 성교육시킬 필요가 없다.”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다.”그런데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화장실도 같이 사용하게 하려는 것은 인권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을 버린 민족은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짓밟히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민족이 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출산과 보육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가 다니엘 같은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의 초등학생 12.4퍼센트가 당진 동일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소개한 이 목사는 우리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워내어 다윗과 요셉 같은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로 키워내자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 20년 후 한국 교회는 초토화가 예상된다.”며 "한국 교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젊은이들이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목회자와 성도들이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또한 말씀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 춘천성시화워십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성시화의 비전'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성시화운동을 창설한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의 환상과 기도'를 소개하면서 "그 기도한 내용대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며 "성시화운동을 통해 교인마다 전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전하여 교회마다 배가부흥하고, 태백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도 소박한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1년에 적어도 한 사람 전도하고, 한 사람 사랑 실천을 하는 '나도 한 사람'운동을 다짐하고 기도하고 결단하자."고 도전했다.

 
집회는 루아교회 안동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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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20:2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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