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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7 [03:27]
"탈북자들을 통일복음전사로 세우자"
제3회 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셋째날 오전 주대준 장로 명사초청특강 강사로 섬겨
 
김철영

32018태백성시화여름축제 셋째날인 1일 오전은 CTS 인터네셔널 회장 주대준 장로(전 청와대 경호처장) 초청 명사초청특강으로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에서 진행됐다.

 

고아원에서 청와대까지 그리고 카이스트 부총장과 선린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주대준 장로는 말씀과 기도로 바라봄의 법칙을 설파했다.

▲ 제3회 2018태백성시화여름축제 셋째날 오전 주대준 장로가 명사초청특강 강사로 섬겼다.     © 뉴스파워

  

주 장로는 이날 특강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했다.

 

주 장로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경남 거제도로 이사를 가면서 처음 교회를 출석했다. 그런데 부모님의 별세로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기 위해 고아원에 들어갔다.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막노동을 비롯해 안 해본 적이 없었다.”

 

이어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면서 내 인생이 통째로 바뀌었다. 전산장교로 근무하면서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국비로 미국에서 공부했다. 박사과정을 공부할 때는 새벽 1~2시까지 공부하고 새벽 4시가 되면 일어나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주 장로는 “1989년 청와대 전산실 팀장을 한 명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선발이 됐다.”그런데 청와대 전산실이 없을 때 그곳을 바라보면서 일하기를 기도했다.”며 기도 응답이라고 고백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 이유가 있다.”는 주 장로는 청와대 기독신우회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주 장로는 청와대 전산실 팀장, 전산실장, 정보통신 심의관, 통신처장, 행정본부장, 경호처장이 됐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 때 세 직급 승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 때까지 경호처장을 역임하고 2010년 정년퇴직을 했다.”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해 7개월 만에 대외부총장을 맡았다. 청와대 재직 때 한동대학교 강의를 했는데 그때 선린대학교 설립자를 만나면서 선린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4월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하고, CTS 인터네셔널 회장으로 취임한 주 장로는 내 발끝이 닿는 곳이 선교지이고, 내 근무지가 선교지라는 선교사명으로 일하다 보니 지금까지 기적의 하나님을 체험했다.”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다.”고 강조했다.

 

주 장로는 통일은 반드시 온다.”그런데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복음으로 주체사상과 공산주의를 녹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장로는 한 탈북 여성의 꿈을 통해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것을 도전했다.”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탈북민이 32천 명이다. 그들은 통일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셨다. 그들 중에서 1만 명을 통일복음전사로 준비를 시켜 통일이 되면 자신들의 고향으로 파송하는 사명을 갖고 기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한 선교사 과정을 개설해 교육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 기술교육을 통해 창업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1만 명의 사장을 세우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탈북민 가정의 자녀를 영성 기반의 교육을 할 대안학교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워십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특강은 김홍렬 목사(통리교회)의 사회와 최성봉 장로(황지교회)의 기도 그리고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워십팀이 공연을 했다. 축도는 마대원 목사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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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2: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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