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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2 [10:18]
[예수칼럼] 복음의 씨앗을 심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복음의  씨앗을 심자     ©정희수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이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예수를 심는 것과 같다. 예수는 생명이기 때문에 주일학교에 한두 번 나오고 40년, 50년 동안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는데, 큰 병이 들어서 입원했을 때 깊이 묻혀 있던 예수의 생명이 싹튼 예와 같은 일이 얼마든지 있다.


내 친구가 비행기에 동석했던 옆 사람에게 전도했는데, 그가 지금 레이건 미 대통령에게 최대의 신앙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담임 목사가 됐다.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아브라함 링컨의 계모가 링컨에게 심어 준 예수 때문에 미국사의 분수령적 인물이 태어난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예수의 씨를 뿌려 지금은 인구 50퍼센트가 크리스천이 되었다.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셀라 등의 선교사들이 심은 예수의 씨는 지금 700만으로 번졌다.


전도자의 기쁨과 보람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가 없다. 예수를 심어주자. 행복을 심자.

 

▲ 유성 김준곤 목사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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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0: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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