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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6 [18:02]
벤토리 신부, "하나 됨이 강력한 전도다"
제3회 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둘째날 저녁집회 설교에서 강조
 
김철영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둘째날 저녁집회는 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이자 태백 삼수령센터 생명의 강 학교벤토리 신부가 강사로 나섰다.

▲ 말씀을 전하는 벤토리 신부     ©뉴스파워

 

민족의 하나 됨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벤 토리 신부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특별한 관계를 맺기 위해 자신을 낮추셨다. 우리가 하나 된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말했다.

 

벤 토리 신부는 하나님은 이 나라를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고 생각한다.”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하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1965년 처음 태백에 왔다.”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특별히 민족의 하나 됨을 기도해야 한다. 서로 미워하는 것 회개해야 한다. 사실은 사실은 우리 힘으로는 못한다. 우리 마음에 있는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령님으로 인하여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벤 토리는 하나님은 이 나라를 사랑하고 계시며, 이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며 에스겔3715-28절을 인용했다. 벤토리 신부는 이스라엘은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한국도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그런데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18세기 말에 왕은 북경으로 사람을 보낼 때 그곳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났고,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됐다. 그 때 유럽으로 편지를 보내 선교사를 보내달라고 했다. 많은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19세기 말에 중국에 들어갔다가 선교사를 만나 예수 믿고 한국으로 들어왔다.”한국은 두 번씩이나 외국에 나갔다가 예수 믿고 한국으로 돌아와 예수님을 전했다.”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1903년 원산에서 부흥을 시작하고, 1907년 평양대부흥이 시작됐다. 그 때 제주도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중국으로도 선교사를 보냈다.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다. 그때부터 한국은 이스라엘과 비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남북이 분단됐다.”남북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 정결케 하지 못한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깨끗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지금 정치적인 말이 나온다. 그런데 완전한 하나 됨은 정치가가 하지 못한다. 오직 성령님으로만 하나 될 수 있다.”우리는 분단, 핵 등을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 영광, 구원을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를 것을 강조했다.

 

벤토리 신부는 요한복음 13장과 15장을 인용하면서 자기의 몸과 같이 자기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했다.”우리는 전도를 해야 할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서로 사랑하면, 서로 하나가 되면 모든 설교보다 강한 전도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벤토리 신부는 우리 죄를 인정하고, 우리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고, 용서의 기쁨으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북한 개방을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벤토리 신부는 북한은 타문화권이다. 그래서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교회가 준비해야 할 가장 최우선은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하나 되면 세상에 소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북한은 고통당하면서도 계속 나가는 힘이 있다. 가진 것은 별로 없으면서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만드는 것을 직접 봤다.”남한은 한국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이고, 선교사 파송하는 교회이고,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교회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통일로 온전히 이 민족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폭발적인 선교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유명한 설교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 됨을 통하여 선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김준철 목사의 사회로 태백아버지학교 회장 김석홍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또한 태백순복음교회 워십팀이 특별찬양을 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교회의 하나 됨과 민족의 하나 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집회는 최준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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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1 [20:5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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