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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0 [06:02]
"전쟁의 진원지가 평화의 발원지로!"
제3회 2018 태백성시화여름축제 첫째날 집회...배기찬 대표(통일코리아) 특강
 
김철영

32018 태백성시화 여름축제30일 저녁 730분 태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오대석)에서 개막했다.

 

지난 26일 저녁 태백고원1구장(종합운동장)에서 [신은 죽지 않았다3] 영화 상영에 이어 축제 첫날인 이날 집회는 배기찬 대표(통일코리아, 전 청와대 안보실 정책실 비서관, 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가 강사로 나섰다.

▲ 통일코리아 배기찬 대표가 통일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 뉴스파워

 

 

분단 70년과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배기찬 대표는 “2006년 북한 핵실험 때 저는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그 때 기도모임을 만들어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저는 통일을 위해 살겠다고 생각한 지가 올해로 36년이 되었다.”“1996년 미국에 공부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교회에 출석하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청와대 비서관이 되어 200710월 남북정상회담에 참여해 남북합의문 초안을 작성했다.”그리고 퇴임 후 오산리기도원에서 3일간 금식하면서 진로를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통일비전캠프에서 참석했다. 그곳에서 오대원 목사님을 만나서 미국 시애틀에 가서 예수전도단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돌아와서 통일코리아협동조합을 만들어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2008년부터 남북관계가 경색되기 시작했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천안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났다.”금강산관광이 중단되고 결국은 2016년 개성공단까지 문을 닫고 전쟁의 위협 상황까지 갔다. 그때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독일은 (유대인 학살 등)그 많은 죄악을 저질렀는데, 동서독 통일을 주셨는데, 왜 남북은 분단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가 하나님을 원망했다.”그런데 기도 중에 독일은 그 죄를 철저히 회개했는데, 북한은 남한을 침공한 죄를 회개하지 않았고, 남한도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로 증오심만 키웠다.”고 회개하지 않은 우리 민족의 현실을 지적했다.

 

배 대표는 북한은 수소탄을 완성하고, 미국까지 겨냥한 대륙간 핵탄도미사일(ICBM)까지 개발했다.”북한 김정은은 작년 11월 핵 무력 완성을 선언했다. 그러자 유엔 등 온 세계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시작했다. 그러자 북한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 대표는 중국 시진핑, 러시아 푸틴,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일본의 아베 수상 등 스트롱맨이 등장했다. 10년 전에 비하면 동북아 상황이 더 악화됐다.”이 상황에서 시간은 북한편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미국편이라고 했다. 저는 궁즉통, 궁하고 궁하면 통하는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저는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의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민족에게는 만민공동회, 8.15 해방 등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가 몇 번 있었지만 그 때를 놓쳤다.”그런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카이로스의 때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이 때 협상이 필요하다. 작년 8월에 [타임즈]지가 문재인 대통령을 협상가라고 표지 타이틀을 붙였다.”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동북아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동북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세계 전쟁이 일어난다. 결국 한반도에서 평화를 지키는 자가 세계 평화를 지키는 자가 된다. 한국 5000만이 세계 평화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악마하고도 협상하라는 책이 있다.”북한하고 전쟁을 할 때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하고, 협상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과 능력과 체면을 살려주어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지난 1년 간 문재인 대통령이 상대방이 까다로운 미국 트럼프 대통령김정은과 협상을 끌고 왔다.”고 평가했다.

 

배 대표는 북한은 고슴도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2007년 백화원 초대소에소 북한 TV를 보면서 고슴도치가 호랑이와 싸워 이기는 모습을 보았다. 북한 스스로가 고슴도치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고슴도치는 오직 생존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여우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선군정치로 자강력 체제인 자폐형 국가라며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좋은 행동 늘리고, 대화하고, 좋은 문제해결의 방식을 키워주고, 타 국가와의 좋은 관계를 맺게 해서 결국은 북한을 변화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은 2500만 인구를 인질로, 5000만 국민을 인질로, 미국과 일본까지 인질로 잡으려고 했다.”미국의 FBI(연방수사국) 협상전문가가 어떻게 하면 피 흘리지 않고 인질범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인질범을 존중의 태도, 관심과 공감의 반응과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남북한 평화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판문점선언을 발표했고, 북미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했다. 북한은 162개 국가와 수교를 맺고 있지만, 세계 패권국가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하지 않고는 안 된다.”이 여름이 지나가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배 대표는 전쟁의 진원지가 평화의 발원지가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우리가 가져야 할 비전은 주변에 있는 거대한 고래들처럼 크지는 않지만 돌고래처럼 명민하고 빠른 나라의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도전했다.

 

또한 이제는 분단, 분열만 하는 거열이 아니라 4(, , , ) 마차에 올라타는 기수가 되어야 한다.”이를 위해 4 말이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공통의 비전제시와 타협하고 조정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비전을 품고 그 능력을 키워야 한다.”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지키는 균형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하늘 백성으로 살아가는 나라, 거룩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새 코리아, 통일코리아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배 대표는 통일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교회는 먼저 북한의 시도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이날 집회는 김준철 목사(큰소망교회, 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격려사를 전했다.

 

전 장로는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가 3회째를 맞으면서 이 땅에 기독교 문화가 뿌리를 내린 것을 기뻐하며 수고하시는 목회자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했다.

 

이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예수 믿고 구원 받는 일이라며 성시화운동은 최우선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한다.”고 소개했다.

 

전 장로는 할 수만 있으면 태백의 모든 교회가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태백 시민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깨끗하고 범죄 없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이를 위해 먼저 내 자신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국가와 사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복음화운동이 본질이라며 한 도시만이라도 총체적으로 변화시키는 필수운동이라며 태백이 거룩한 광맥을 캐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황 장로(태백발전기도회 회장)의 기도에 이어 통일코리아의 비전을 주제로 말씀을 전 배기찬 대표는 강조했다. 이 장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태백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도성이 되게 하소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직도 복음화율이 전국 하위 순위에 머물러 있는데 부흥의 불꽃이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밖에도 시낭송 전문가 김혜순 집사가 박두진 시인의 부활의 노래를 낭송했으며, 박신준 형제가 플롯으로 특별찬양을 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첫째날 집회는 김영현 목사(불씨기도회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제3회 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체가 개막했다.     ©뉴스파워

 

 

집회에는 태백시 교회 목회자와 성도 뿐만 아니라 제주도, 경기도, 서울 등 전국에서 참석했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17:11)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1일 오전에는 동해와 남해, 서해가 만나는 삼수점에서 평화통일기도회로 진행된다. 강사는 안용운 목사(부산 온천교회 원로목사). 기도회 후에는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 침묵기도회를 진행한다. 둘째날 저녁집회는 벤토리 신부(예수원, 삼수령본부장)가 강사로 선다.

 

셋째날인 1일 오전에는 황지교회에서 새로운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주대준 장로(CTS 인터네셔널 회장, 전 대통령 경호처장)가 명사특강을 한다.

 

셋째날 저녁집회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하며, 김철영 목사(세게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성시화의 비전을 선포한다.

 

 이번 축제는 태백시기독교교회협의회,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예수원 등 9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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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0 [20:2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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