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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6 [02:01]
한교총 초대 이사장에 최기학 목사
사단법인화를 위한 임시총회 열어 이사 선출과 사업계획 확정
 
김철영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20일 오전 서울 종로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사단법인화를 결의하고 초대 이사장에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를 선출했다.

▲ 한교총 대표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사로는 전계헌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림형석(예장통합 부총회장),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증경총회장), ·유충국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전명구(감리교), ·유관재(침례교회 증경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무), ·신상범(기성 증경 총회장), 김철봉(예장고신 증경 총회장), 이윤구 목사, 이상문 목사, 정동균 목사, 박삼열 목사(예장합신 총회장), 김영수 목사(나사렛성결교 총회장), 김탁기 목사와 아직 선임하지 않은 감리교 측 인사 1명을 더해 총 19명을 선출했다.

▲ 정관 변경을 위한 임원회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 중심의 통합을 강조했다. 또한 북한 종묘 지원, 교육 커리큘럼 비교분석을 위한 심포지엄, 이단사이비에 대한 교단별 결의 종합 등 사업을 확정했다.

 

한교총이 8월 안에 법인화 작업을 마무리 하기로 함에 따라 한기총, 한기연에 이어 제3의 보수 기독교연합기관이 공식적으로 태동하게 됐다. 하지만 30여 주요 교단이 한교총에 참여하고 있어서 대정부 관계에 있어서 한교총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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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0 [16: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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