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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22 [18:02]
[예수칼럼] 신앙의 표준과 권위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신앙의 표준과 권위     © 정희수


사물의 경·중과 장·단을 재는 기계를 자 혹은 저울이라고 한다. 선악을 가름하는 척도로 양심이 있고, 과학의 권위의 척도는 실험관적 실증이며, 많은 학설의 학문적 권위는 학자의 권위에 있다. 약의 권위는 치료의 효과에 있고, 선수의 권위는 경기 승리의 기록에 있으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는 정치학적 권위와 근거는 다수의 지지표를 얻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권위와 근거는 무엇인가. 인간의 수만큼 많고 잡다한 종교적 의견이나 체험들을 믿을 수도 없고, 어느 교단이나 교파의 해석을 절대시할 수도 없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많은 오류를 범해 왔기 때문이다. 사이비 이단들은 반드시 새 계시라는 것을 들고 나오는데 속임수가 많다. 한 세대를 휩쓸었던 신학설도 다음 세대에는 자주 변하고 퇴색했다. 지식은 유행처럼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만든 자연과 그의 말씀인  성경 뿐이다. 성경만이 신앙의 유일의 표준이요 권위이다.

▲ 유성 김준곤 목사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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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0 [09: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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