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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7 [03:27]
"장신 '동성애 무지개'신학 막아야"
샬롬나비, "막지 못하면 예장통합 교단은 무지게로 덮일 것"
 
김현성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지난 5월 장로신학대학교(장신대, 총장 임성빈)에서 일어난 동성애 무지개신학 사건과 관련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며 예장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장신대     ©뉴스파워

 

 

샬롬나비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논평을 발표하고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아이다호 데이)로 알려진 517일 한 학생이 소위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 채 예배를 드려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이는 복음의 왜곡이다. 무지개는 노아언약의 증거인데 동성애의 상징으로 보는 것은 성경의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장신대 사태는 2010년대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미국 연합장로교의 동성애 무지개 신학의 물결이 장신대 좌경 신학교수들을 통하여 들어오면서 비롯되고 있다.”미국의 프린스턴신학교를 비롯한 연합장로교단의 신학교가 좌경화되고 동성애를 받아들일 뿐 아니라 심지어 동성애자들을 성직자로 안수하기에 이른 것이라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오늘날 미국 대법원이 동성애를 합법화한 것은 미국교회가 좌경화되어 동성애를 허용한 것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이런 미국의 동성애 물결이 한국교회와 신학교에 들어오고 있다. 이를 막지 못하면 한국교회 통합교단도 동성애 무지개신학에 의하여 점령당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다음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신학 사태 논평전문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다.

예장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다.

예장 통합교단의 선지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지난 5'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의혹을 샀던 소위 '무지개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고 여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태도가 미온적"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을 비롯한 학교 측이 예장 통합 내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장신대는 지난 51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내 채플 시간에 소위 '무지개 사건'을 일으킨 학생들을 조사하겠다고 공지했다. 학교당국은 이 문제가 "학교와 교계에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기에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약 2달이 흐른 지금까지 그 조사 결과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장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함동위)가 지난 710'장신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함동위는 세계적인 동성애 독재와 싸우기 위해 통합교단과 신학교가 반동성애 운동에 참여하도록 전략을 세우고 활동해 오고 있다. 함해노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출범한 함동위는 통합교단과 신학교에 동성애독재의 실상을 알림으로써 반동성애 운동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장통합총회대사회문제대책위원회명의로 배포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가?'란 소책자에는 '장신대를 동성애로부터 구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포함되어 있다. ‘반동성애네트워크,’ ‘함동위,’ ‘포항 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는 이 성명에서 "장신대 사건은 학생들의 일탈이 아니라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흔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대하여 샬롬나비는 장신대 사태를 매우 우려하며 예장통합총회가 성경과 총회규정을 준수하여 장신대 사태를 마무리해주기를 바란다.

 

1.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 채 예배드린 것은 노아 언약의 왜곡이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아이다호 데이)로 알려진 517일 한 학생이 소위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 채 예배를 드려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A학생 자신이 해당 학생과 예배를 드리는 모습과 예배당의 십자가 아래서 자신을 포함해 여러 학생들이 무지개 깃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자신은 그러면서 "무지개 언약의 백성들...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는 글도 남겼다. 그는 "오늘 채플 시간에 무지개색으로 입고 예배드린 걸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학교에 제재나 징계를 청원할거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복음의 왜곡이다. 무지개는 노아언약의 증거인데 동성애의 상징으로 보는 것은 성경의 왜곡이다.

 

2. 장신대는 친동성애 신문 및 각종 친동성애 행사로 인하여 많은 물의를 야기시켰다.

장신대에는 그동안 친동성애 실천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다. 2017530()자 발행 신학춘추는 114호에서 제4, 7, 8면에 걸친 기사에 향린교회 개최 '한국퀴어신학운동 토크마당'의 타이틀로 동성애를 미화, '화두-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 무당 정순덕'이라는 타이틀기사로 무당을 미화시켰다. 또한 장신대 공식 동아리인 암하아레츠(도시빈민선교회)가 지난해 10월 친동성애자 로뎀나무그늘교회 박진영 목사 초청강연을 열기로 했다가 비판여론에 의해 취소한 적도 있다. 그들은 지난해 제102회 예장통합 총회의 동성애에 대한 총회의 결의(군형법 926 개정안 및 동성결혼의 합법화 반대, 동성애자·옹호자 배척 결의)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기까지 했다. 이제 신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총회결의까지 정면 비판하는 모습은 이모 학생보다 더욱 정치적이며 그 배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그들과 함께 장로회신학대학교 35대 총학생회 '서로' 하나님의선교, 장신고, 은혜와정의, 장신성정의연대, 다톡이 항의서를 공동 발표한 것 또한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더 나아가 암하아레츠는 최근 412일부터 515일까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불장난 프로젝트를 준비해 교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비판에 직면했다. 이러한 일들은 학교당국의 조장에 의하여 일어난 것이다.

 

3. 장신대 당국 책임자들의 태도들은 교육적인 대책보다는 친동성애로 치닫고 있다.

장신대 동아리인 '암하아레츠'는 지난해 교내에서 '목회현장에서 만난 성소수자들의 신앙과 삶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계획했다가 취소하는 등 동성애와 관련해 계속해서 논란을 낳고 있는 동아리다. 장신대 한 관계자는 성소수자 혐오를 반대한다는 날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색깔의 천을 몸에 두르고 예배를 드렸다는 건,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퍼포먼스로밖에 볼 수 없다상황이 이런데도 학교 측은 이에 대해 전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4. 장신대 학생들 가운데 커밍아웃학생이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잇따라 '동성애' 논란을 낳고 있는 장신대에서 이번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른바 '성정체성''커밍아웃'한 내용의 글이 올랐다가 현재 지워져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글은 두 개로, 지난 521일과 22일 각각 게시판에 실린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언론은 지워지기 전 두 글의 원문을 입수했다. 두 글 모두 글쓴이가 직접 게시판에 올린 것은 아니고, 다른 이가 대신 올린 형식으로 되어 있다. 521일자 글에서 글쓴이는 자신을 '게이'(남성 동성애자)이자 장신대 학부 졸업생이라고, 22일자 글의 글쓴이는 자신을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자 현재 장신대 재학생이라고 각각 밝히고 있다. 두 글 모두, 소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알려진 지난 517, 장신대서 있었던 '친동성애 퍼포먼스 의혹 사건', 이후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조사 결정으로 파문이 생긴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했다. 522일자 글의 글쓴이는 "저는 탈 기독교한 동성애인()"이라며 "불행히도 7살 때부터 레즈비언으로 살아왔다. 하나님이 저를 자유의지를 가지도록 창조하신 거라면 저는 불과 7살 때 제 자유의지로 동성애자임을 선택한 것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모태신앙"의 기독교인으로서 "스스로를 증오하기 시작했다"는 그는 "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것은 하나님과 이별하고 교회를 떠난 이후였다"고 털어놓고 있다. 이런 신학생이 목회자로 안수받는다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학교당국은 신학생들의 교육에 엄격한 신앙윤리를 가르쳐야 한다.

 

5.미국 연합장로교(PCUSA) 및 프린스턴신대는 동성애를 허용하면서 정체성을 상실하였다.

장신대 사태는 2010년대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미국 연합장로교의 동성애 무지개 신학의 물결이 장신대 좌경 신학교수들을 통하여 들어오면서 비롯되고 있다. 미국의 프린스턴신학교를 비롯한 연합장로교단의 신학교가 좌경화되고 동성애를 받아들일 뿐 아니라 심지어 동성애자들을 성직자로 안수하기에 이른 것이다. 오늘날 미국 대법원이 동성애를 합법화한 것은 미국교회가 좌경화되어 동성애를 허용한 것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미국의 동성애 물결이 한국교회와 신학교에 들어오고 있다. 이를 막지 못하면 한국교회 통합교단도 동성애 무지개신학에 의하여 점령당할 것이다.

 

6.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다.

지난해 동성애 문제가 불거졌을 때 장신대 총장과 이사들, 교수들이 불분명한 태도와 관용의 입장을 보였다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예장 통합 교단은 동성애 자체에 있어서만큼은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헌법 시행규정 제2612항에서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 및 신학대학교 교수, 교직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총회는 결정한 규정이 성경 원리에 적합한 이상 이 규정을 언중히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통합교단과 장신대가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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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9 [16: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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