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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6 [00:03]
[예수칼럼]내 가슴에 타는 사랑의 불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내 가슴에 타는 사랑의 불 © 정희수


내 가슴 한복판에 십자가를 세우고 속죄에의 불타는 사랑을 담자. 이 불로 하나님을 불같이 사랑하고 이 불로 사람을 불같이 사랑하자. 내 가슴에 타오르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불길로 이 더러워진 거리 구석구석을 태우리라.

 

이것이 나의 종교이다. 나의 종교는 교리가 아니다. 예배가 아니다. 가슴에 타오르는 예수의 사랑의 불길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지 교리나 의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 없는 기독교는 울리는 꽹과리이며, 휴지 같이 쓰레기통에 버릴 것들이다(고전 13장).

▲   유성 김준곤 목사   ©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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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11: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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