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8.16 [07:04]
기러기의 동료애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14] 서로 돌보는 동료애는 행복과 사랑 만드는 열쇠
 
나관호

 

▲ 기러기의 동료애를 닮아 사는 것이 행복     © 나관호

 


기러기는 철을 따라 보금자리를 찾아 편대 비행을 한다
.

V자 모양으로 편대를 이루고 날아간다.

그것은 단순히 집단을 이루는 개념이 아니라 과학적인 비행 방법이다.

V자 편대의 비행 자세는 기러기에 70% 정도의 에너지만으로

날아가게 하는 경제적인 비행방법이다.

기러기에는 절대자가 심겨 놓은 과학적인 칩(chip)

본능이 있어서 그렇게 지혜롭게 편대비행을 하는 것이다.

 

기러기는 끄럭, 끄럭소리를 낸다.

이것은 힘내, 힘내라고 서로의 힘을 돋우는 소리일 것이다.

기러기에게 있는 또 하나의 본능은 동료애다.

한 마리의 기러기가 비행 중 힘에 겨워 지치기라도 하면

주위에 있는 다른 수 마리의 기러기가 지친 기러기에게 보조를 맞춘다.

때론 비행을 중단하고 같이 착륙(?)을 했다가 기력이 회복되면

같이 V자 편대 비행을 이루고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는 것이다.

만약 지친 기러기가 홀로 됐다면 기력을 회복했어도

목적지까지 가는데 힘에 겨울 수 있다.

 

기러기의 동료에는 편대비행, 본능, 경제성이 함께 포함된

복합 개념이다.

이웃을 돕는 사람, 아픔을 함께 하는 사람은 온유한 사람이다.

그런 아픔을 내 마음처럼 나눌 때 행복을 얻게 된다

---기러기의 동료애

 

 

/ 나관호 목사 (칼럼니스트,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그림 / 강   춘 화백 (작가, 프리렌서)

 



나관호 목사는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대표 소장이며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로 기윤실 200대 강사에 선정된 기독교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전문가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멘토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심리치료 상담과 NLP 상담(미국 NEW NLP 협회)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세계선교연대총회' 경기북부노회장'과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그리고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7/18 [14:57]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