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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4 [21:03]
33개국에 농기계 수출하는 ‘아세아텍’
73년 동안 영농기계화 선도...63년 동안 성종(聖鐘) 제작 교회 보급
 
김철영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로 9611, 14천 평의 부지 위에 세워진 아세아텍(회장 김신길 장로) 본사가 있다. 회사로 가는 길에 그 유명한 원조 현풍 할매 곰탕집이 있다.

 

16일 오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 그리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등은 태백 성시화의 종건립을 의논하기 위해 아세아텍을 방문했다.

▲ 73년 동한 선진영농을 이끌어 온 (주)아세아텍 회장 김신길 장로     ©뉴스파워

 

회사 정문 입구에는 종탑이 있다. 종탑 밑에는 이 회사의 설립자이자 김 장로의 부친인 김추호 장로(1914-2006)의 헌신을 기리는 기념비가 있다. 고 김추호 장로는 대구 북성교회와 대신대학교 그리고 아세아텍 설립자다.

 

특히 1955년부터 성종(聖鐘)을 제작하여 전국 각 지역 교회에 보급하여 새벽을 깨우고 예배를 알리는 데 힘썼다. 예장합동 부총회장과 대신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김 장로가 부친의 뜻을 기려 종을 헌납했다.

 

회사 홍보영상을 본 후 김 장로로부터 성종(聖鐘) 제작의 역사와 과정을 들었다. 김 장로는 할아버지 때부터 5대 신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장로님이셨다. 저 어렸을 때 감부길 선교사님(총회신학교 초대 교장)이 우리 집에 자주 오셨다.”고 회고했다.

▲ (주)아세아텍 본사 정문 입구에서 부친이자 설립자 김추후 장로의 뜻을 기리며 김신길 장로가 한 종(鐘)     © 뉴스파워

 

 

아세아텍은 194599일 김 장로의 부친 김추후 장로에 의해 아세아산업공사 라는 이름으로 창업이 됐다. 손으로 힘들게 일하고, 소가 느릿느릿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 하는 영농기계화가 이 땅에 시작된 역사적인 날인 것이다.

 

당시 농촌에 필요한 양수기, 발동기, 고성능분무기, 고압살분무기 등을 개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70년부터는 아세아종합기계’()를 설립해 한번 만든 제품은 끝까지 품질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품질관리 종합시스템을 도입, 추진한 결과 정부로부터 품질관리지정업체 및 농업기계제조업체로 선정되었다.

 

농용디젤엔진, 동역경운기 개발과 공급을 시작으로 이앙작업 기계화를 위한 동력이앙기개발, 국내 최초로 과수 재배 생력화를 위해 파쇄기, 토양개량기, 심경기, 제초기 및 과수병충해를 완전히 방제해주는 스피드스프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 (주)아세아텍 회장 김신길 장로     ©뉴스파워

 

 

이처럼 영농기계화와 선진영농을 선도해 온 아세아텍은 한국의 모든 농가에서 사랑받는 농기계를 개발 보급해왔다. 농업기계 최초 KS 마크 인증과 함께 지난 30년 간 아세아 관리기33개국에 수출하면서 세계 1위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럽 8개 국가에 사각 결속기를 수출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농기계 회사로 인정을 받고 있다.

 

 아세아텍에는 비닐피복기, 중경제초기, 심경로타리, 배토기, 제초기, 예취기, 파쇄기, 정지로타리, 비료살포기, 무인항공방제기, 제설기 등을 비롯한 30 종의 기계를 개발해 보급했다.

      

아세아텍의 사훈(社訓)진리(對神)충실, 직무(對事)성실, 인화(對人)진실”. 소회의실 벽에 사훈이 걸려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기업 정신으로 73년을 이어온 것이다. 김 장로는 대구경북홀리클럽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구 크리스천CEO모임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아세아텍은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연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여러 나라 대통령이 아세아텍을 방문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성종(聖鐘) 제작 63년의 역사를 설명하는 김신길 장로     © 뉴스파워

 

 한국농기계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 장로는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고 있다.

 

김 장로는 2년 전에는 매주 월요일 명성교회에서 열리는 통일을 위한 월요 기도회에서 통일특강을 했다. 보수적인 예장합동 소속 장로이면서도 가장 진보적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목회자수련회에서도 통일특강을 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남북 교류가 이루어지면 '아세아텍'에서 개발한 농기계가 북한 농가에 보급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아세아텍 본사 입구에 설립자이자 부친인 김추후 장로의 헌신을 기리는 종탑 앞에서 좌측부터 김신길 장로, 김철영 목사, 오대석 목사, 최상규 목사     © 뉴스파워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뉴스파워

 

▲ 숫자에 담긴 최선.     © 뉴스파워

 

▲ 농기계로 만든 악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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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6 [19: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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