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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7 [03:27]
“동성애는 반대! 그들은 사랑!”
동성애퀴어축재반대국민대회에서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설교
 
김철영

 

▲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뉴스파워

 

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4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맞은편 대한문 앞과 도로에서는 동성애반대집회가 1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는 예수재단이 주최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렸고, 서울 청계광장과 파이낸스빌딩 앞에서는 홀리라이프와 건전신앙수호연대가 진행하는 탈동성애집회가 진행됐다.

▲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 뉴스파워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집회에서 대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는 동성애와 퀴어축제를 반대하지만 동성애자들을 폄하하지 않는다.”며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거나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또 동성애자들을 품고 사랑하고 치유하여 우리의 가정을 동성애로부터 지켜야 한다.”하나님은 창조질서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동성애와 동성혼이 합법화되면 가정이 파괴되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문제도 해결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3차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과 관련 “(양성평등이 아닌) 동성애와 동성혼을 인정하는 성평등과 (잘못된) 인권이념으로 우리 사회가 처참하게 유린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행진을 하고 있는 대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과 길원평 교수(부산대, 동반연 운영위원장)과 참가자들     © 뉴스파워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다 사랑한다.”면서도 하지만 잘못된 멸망을 행해가는 죄악까지 사랑하지는 않는다.”며 동성애는 죄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집회에는 목포, 부산, 대전, 광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참가했다.

목포 인권대책위원장 박영종 장로는
우리나라 출산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357700명으로 감소했다.”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는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것이다. 동성애 행위를 하고 안 하고는 그들의 자유지만 국가가 법으로 이를 보호 조장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참가자들     © 뉴스파워

  

대전에서 올라온 대전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도 대전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막았다.”면서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3차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과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도 반드시 삭제 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성애퀴어문화축제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미국대사관을 비롯한 13개 국가 대사관들이 참여했다. 또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포함 정의당과 페미니당 등 진보정당들과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진보정치세력의 결속의 장이 되고 있는 셈이다.

▲ "동성애는 죄" 차량 홍보 현수막     © 뉴스파워

 

▲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퀴어축제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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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4 [18:0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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