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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4 [08:02]
‘여수앙상블-우크라이나 필’ 합연 공연 큰 호응 빋아
지난 8일, 여수예울마루에서…음악을 통한 동서양 만남
 
곽종철
▲ 사제지간인 첼리스트 윤소희(좌)와 박지원이 연주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윤소희․박지원, 사제 간 첼로 협주 큰 호평   


지난 8일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진행된 ‘앙상블 여수’와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합연 공연이 만석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동서양의 만남’을 주제로 비발디, 모차르트. 베토벤의 독특한 연주형태인 합주․협주곡이 주로 연주됐다.

특히 한 민족의 혼을 담은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사제지간인 첼리스트 윤소희-박지원의 ‘비발디-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연주는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앞서 이번 공연은 공연 10일전에 1000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연을 진행한 ‘앙상블 여수’(감독 박이남)는 여수를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만들고자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 유학 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솔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을 함께한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1902년에 창단되어 114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 세계 초청공연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음악을 선보이는 교향악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여수에서는 오는 8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젊은 대가들이 참여하는 ‘여수국제음악제’와 9월 KBS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음악학교’, ‘여수음악제’가 예정되어 있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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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0:5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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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앙상블 #우크라이나 필 #감독 박이남 #독일 #프랑스 #러시아 #여수시 #합연 공연 ] ‘여수앙상블-우크라이나 필’ 합연 공연 큰 호응 빋아 곽종철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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