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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6 [09:10]
"하나님의 창조는 '순간 완결된 창조'"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서철원 박사, 진화론과 빅뱅이론 비판
 
김철영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 원장)는 최근 출판한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전집 7권 중 2[하나님론](부제: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사역)에서 진화론과 빅뱅이론 등에 대해 창조주와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가설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서철원 박사     ©뉴스파워

 

서 박사는 창조주는 그의 창조를 운행하신다. 창조주는 만물이 지어진 대로 성질과 법칙을 드러내어 그의 권능과 지혜와 작정을 드러내고 선포하게 하셨다.(19:1-6)”그리하여 모든 사물은 다 창조주 하나님을 계시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하나님을 계신하지 않는 사물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물이 하나님을 계시하는 가능 때문에 지성을 가진 피조물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인격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사물들의 존재와 기능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창조를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창조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1:19-20)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불의로 진리를 막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으로 지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사역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조성하셨다.”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씨로 그 형상 속에 넣으시므로 신 의식을 갖게 하셨다. 사람이 신 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사역을 부인하는 것은 죄 때문이라며 죄가 역사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창주주에 대한 반감과 적개심을 일으킨다. 이로써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부인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화론이 가장 대표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부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물질이 처음 어디서 생겼는가? 저절로 생겼는가? 창조가 인류의 의식수준으로는 다 포함할 수 없는 큰 신비적인 사역이므로 여러 가설들을 낼 뿐이다.”고 밝혔다.

▲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전집     © 뉴스파워

 

 

또한 물질이 어떻게 저절로 진화해서 생명체로 변해갈 수 있는가? 그런 일이 어떻게 저절로 진화해서 생명체로 변해갈 수 있는가? 그런 일이 한 번이라도 사람들 눈에 목도된 적이 있는가?”라며 과학은 반복성의 경우에만 성립한다. 그런데 한 번도 진화론의 주장대로 물질에서 생명체로의 진화는 목도되거나 관찰된 적이 없다. 일회성은 과거에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과거에 진화가 일어났다는 증거는 지구상 어디에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진화론을 비판했다.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 서 박사는 빅뱅이론도 창조주와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어처구니 없는 가설일 뿐이라며 처음 폭발하기 전에 물질은 어디서 생겼는가? 어떻게 폭발할 만큼 물질이 스스로 집약될 수 있는가? 왜 그런 물질이 폭발할 수 있는가? 폭발하면 물질이 스스로 퍼져나가다가 별들을 만들 수 있는가? 그런 경우를 한 번이라도 관찰한 적이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서 박사는 또 왜 별들이 한 군데 모여서 많은 은하계 같은 것을 형성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의사소통이 가능한가?”라며 빅뱅이론은 성립할 수 없는 주장이다. 죄의 역사가 커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창조사역을 부인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만물 창조에 대해서는 순간 완결된 창조라고 밝혔다. 서 박사는 무한한 지혜와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은 말씀만 하심으로 만물을 무에서 단번에서 창조하셨다.”창조주가 하늘을 창조하실 때 천체들과 영적 세계도 함께 창조하셨다. 순간에 물리적인 세계와 영적 세계를 단번에 창조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와 권세로 모든 것을 다 미리 작정하시고 계획하셨으므로 단번에 만물을 창조하시는 것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두 단계 창조 곧 원시물질을 만드시고 다음에 그 물질로 현상으로 조성하셨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처음 창조시 만물을 단번에 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나님은 창조와 창조 후의 역사의 진행을 다 미리 정하시고 계획하셨다. 무한한 지혜와 권세로 창조주는 모든 창조를 미리 다 작정하셨다.”아버지 하나님은 창조를 작정하시고 계획하셨다.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의 작정대로 만물을 단번에 창조하셨다. 성령 하나님은 창조된 만물을 질서와 생명과 아름다움으로 완성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창조를 최종적으로 마감하고 완성하시는 하나님은 직접적 창조주이신 아들 하나님이시다.”모든 교부들은 아들 하나님이 직접적 창조주이시고 창조를 마감 완성하시는 위격이심을 다 인지하셨다. 직접적 창조주가 창조를 마감하심을 아는 것이 바른 신학이라고 밝혔다.

서철원 박사는 '7일 창조'와 관련 '날'(히브리어 '(יום 욤)', day)을 '24시간'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서철원 박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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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6:3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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