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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19 [12:05]
벤토리 "'생명의강학교' 기도 부탁해요"
벤토리 신부(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 아들)삼수령센터 기도서신
 
벤토리

북한의 상황

▲ 벤토리 신부     © 뉴스파워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많은 외교 활동과 다른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김정은은 싱가폴에 이어 중국을 방문하여 이번 회담에 반색을 표한 시진핑의 애정어린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두 지도자는 중국-북한 간 유대를 더욱 심화시키는데 동의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과의 만남은 북한주민들이 칭찬하는 김정은의 확고한스타일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상회담에 이어 김정은은 즉각 핵심간부들과의 특별회의를 통해 미국에 맞서 큰 승리를 거둔 것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면서 여기에 부합되는 메시지가 외부로 나가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김정은의 출타 중에 국내정세가 조용히 유지되도록 주요 간부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국경지역의 경비 수위를 높인 척하였습니다. 그러나 경비대는 업무량이 늘어난 데 불만을 품었습니다. 김정은은 자신의 영도력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충성맹세와 함께 예전의10대원칙을 5개 조항으로 축소하는 중요한 변화를 도입했습니다. 새로 나온 맹세의 내용을 보면 김정은의 친부와 조부에 대한 촛점이 다소 약화되었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지난 5년간 중단된 집단체조를 재개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싱가폴 정상회담의 실제 성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미한 성취라고 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트럼프대통령이 중요한 진척을 이루었다고 하며, 시간을 두고 기다려봐야 한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미국은 김정은이 후속조치를 실행할 기한을 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북한 영변의 핵 원자로의 기반시설을 개발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으며 실험장소는 아직 해체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에 한 가지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반미선전과 반미를 외치는 집회가 줄어든 것입니다. 동시에, 북한과 남한 간의 군사와 해양 통신 라인이 재개되는 동안 한미 합동훈련을 연기하기로 양국이 찬성하였습니다. 또한 남북을 이어주는 철로를 현대화하기 위해 회의 중입니다.

 

이 모든 일을 숙고해볼 때,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는 말씀처럼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신 우리 주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봅니다. 감사하게도 만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우리의 형제들을 기억합니다.
  

터키에 갇혀있는 앤드류 브런슨 목사를 위한 상황에 진척이 있어 얼마나 기쁜지요. 미국 상원의원이 그의 석방을 위해 강한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터키의 에르도안대통령이 미국과 더 깊은 연대를 추구하는 와중에 브런슨 목사를 계속 억류하다가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란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브런슨 목사가 속히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북한에 억류되있는 최송민과 (가명, 데일리 엔케-Daily NK-기자) 여섯 명의 한국인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근래 몇 명이 석방되어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2018년안에 모든 구금자들이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강 학교

 

학생들은 18, 교사들은 20일 여름방학을 시작합니다. 이미 보고드린 대로 이번 학기는 전 학교가 함께 여행하며 제주 글로벌게더링, 다음학교와의 미니DTS, 파주 뉴코리아 기도게더링으로 인해 아주 분주했습니다. 그 전에는 (학교 부지에는 눈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았지만) 학교로 연결된 수도관이 얼어서 학기를 삼수령센터에서 재미있게 시작했습니다. 학생과 교사들 모두 계획되어 있던 행사들과 계획엔 없었던 행사들을 치르며 해야할 모든 일들을 다 처리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모두가 여름방학 동안 정말 잘 쉴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네번째강 프로젝트와 삼수령센터

 

저희가 지금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나누는 특별한 보고서를 보게 되실 것입니다.

 

현재로선, 다음 단계, 즉 생명의강 학교의 새 보금자리가 될 공동체마을을 다시 디자인해서 확정짓는 단계에 있습니다. 학교건물과 교사및 다른 일꾼들을 위한 숙소가 세워질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뿐 아니라 북한의 개방을 준비하기 위한 기도, 세미나, 화해사역, 치유사역 및 다른 행사에 참석하러 오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건축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해에 약 37천만원 (미화 삼십오만불)2020년까지 4백만불을 모금해야 합니다. 큰 액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기 때문에 그분께서 공급하시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 영어와 한국어로 된 건축예산안이 있습니다. 이 사역에 후원을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후원 방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후원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이 이메일에 답장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단체나 개인이 후원에 대해 직접 듣기를 원하시면 제가 방문할 수 있으며 저는 이번 9월과 10월에 로스엔젤레스에 있을 예정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도와주시든,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뤄지도록 저희와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일이 앞으로 잘 전진해나가도록 주님께서 재정과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하나님께서 그간 행하신 일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 위해 삼수령 스토리라는 간략한 보고서를 준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10년간의 재정보고서도 있습니다. 여기서 영어나 한국어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벤 토리 올림

본부장  

네번째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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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6: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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