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9.19 [17:05]
장성 사과산업, 더 큰 날개 달았다
백양사농협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선정… 북부권 생산·유통 역량 강화
 
곽종철
▲ 장성 사과     © 뉴스파워


장성군 사과 산업이 더 큰 날개를 달게 됐다
.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2018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대상자로 백양사농협을 선정했다.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공동경영체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고 통합 마케팅 참여 조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여러 혜택을 받는다. 2년 동안 조직화 교육을 받고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아 생산농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기계류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GAP 인증시설 설치비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도 지원받는다.

 

장성은 전남 지역 사과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주요 사과 산지다. 장성군 사과는 서리는 물론이고 첫눈까지 맞히고 매년 1120일경부터 수확하기 때문에 전국 최고 수준의 당도와 강도, 식감을 자랑한다.

 

▲ 장성 사과     ©뉴스파워

 

하지만 사과 유통이란 측면에선 아쉬운 점이 일부 있었다. 남부권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처리하는 삼계농협의 유통센터가 사과 전문 선별장, 저온저장고, 물류시설 등을 갖춘 데 반해 북부권역을 담당하는 백양사농협의 경우 시설이 노후한 데다 사과 취급에 부적합해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됐다.

 

장성군은 백양사농협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사과 산업의 발전을 한층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FTA체결 등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해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하고 백양사농협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장성 사과의 품질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7/10 [11:4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장성 #사과산업,#백양사농협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생산·유통 #역량 강화] 장성 사과산업, 더 큰 날개 달았다 곽종철 2018/07/10/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