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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0 [03:05]
김종준 목사, 예장합동 부총회장 출마
어린이 교육선교로 재적 교인 2만 명으로 성장 일군 꽃동산교회 담임목사
 
김철영

 

한국 교회 어린이 교육선교의 대가로 불리우는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동한서노회)가 오는 오는 9월 대구 반야월교회(담임목사 이승희)에서 열리는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103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 꽃동산교회 김종준 담임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지난 2015년 제100회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해 김선규 목사에게 석패한 바 있다. 이번에 두 번째 도전하는 김 목사는 지난 3일 열린 동한서노회(노회장:박병호 목사)는 제731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를 설립해 한국 교회 어린이 선교에 큰 기여를 했으며, 자신이 개발한 꽃동산 주보와 같은 꽃동산교회를 1988년 서울 노원구에 개척해 어린이 선교를 통한 재적교인 2만 명으로 부흥을 견인한 목회자다. 이같은 배경에는 그 자신이 어린 시절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입지전적 삶이 바탕에 있다.
 

매년 5월 어린이 행복잔치에는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와 쉐마기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김 목사가 당선될 경우 총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음세대 사역에 획기적인 대안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신대 운영이사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총회언론홍보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목사와 경쟁할 후보로는 강태구 목사(함남노회, 대구 일심교회)와 민찬기 목사(서울 북노회, 고양 예수인교회)가 노회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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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0 [05: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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