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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20 [05:03]
‘근심의 블랙홀’ 이겨내는 방법
[희망칼럼] 성경 약속 믿고, 순종하며 살아갈 때...부정적 습성 전환시켜야
 
나관호

사람에게 주어진 특성 중 하나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발명을 하고, 연구하고, 길을 찾고, 더 나은 것으로 발전시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기쁨을 나누고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달려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을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것에 사용하지 못할 때 '생각'은 독이 됩니다. 그 독은 염려, 근심, 불안, 초조, 고민, 걱정 등입니다. 이런 것들이 생각과 만나면 생각은 빨아드리는 블랙홀이 됩니다. 반복해서 걱정하면 할수록 더 부정적인 늪으로 빠져갑니다.


며칠 전
, 고민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나이든 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크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나에게도 연금은 들었는지, 적금은 들고 있는지, 보험은 있는지, 좋은 아파트 분양하나 받아 놓으면 좋을 것이라든지, 건실한 기업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든지.... 들어주는 것이 힘들 정도였습니다. ‘근심의 블랙홀에 빠져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생각은 생각을 낳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도 점점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니 J. 젤린스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결국 96%의 걱정은 근심을 위한 근심이었을 뿐이다.

 


근심의 블랙홀’. 걱정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불필요한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꼬리물기 생각을 하는 것이고, 셋째는 이미 받은 스트레스가 몸 안에 축적되어서 병이 되기 전에 몸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수십 년간 습관이 되어버린 습성을 바꾸려면, 터닝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근심보다 더 체중이 무겁거나, 아예 날려버릴 그것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바로 지금, 당신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걱정의 블랙홀’, ‘근심의 블랙홀과 늪에서 스스로를 구출할 키를 찾아야 합니다. 키는 대부분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입니다.

 

새 습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천 배나 쉽다. - 영국 속담

웃음은 "나는 당신을 좋아한다. 당신은 나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 카네기

매사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 심각해진다는 것이 진실에 접근하는 길이라고 볼 수 없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생각과 마음은 어떤 의미에서 사람의 시작이며 끝입니다. 근심과 걱정을 넣으면 '근심걱정'이, 기쁨과 행복을 넣으면 '기쁨행복'이 창조됩니다. "Dont't worry be happy!!!"     © 나관호

 

 나는 성경의 약속을 믿습니다. 믿는 것은 동의가 아니라 마음의 변화이며 실천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태복음 6:19-21)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이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누가복음 12: 29-30)

 

성경을 믿으니 편안하고 오히려 기쁩니다. 아버지가 천국가시며 어머니와 나 그리고 동생에게 공동으로 상속해 주신 주택을 이십여년 가지고 있다가, 어머니 치매 증사잉 나타날 무렵인 10여년전, 가족회의 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어머니도, 목사 사모인 동생도, 그리고 목사인 나도 기쁘게 말씀 앞에 순종했습니다..충청북도의 어느 교회와 기도원에 '집문서' 그대로 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오해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내가 줬어”, “내가 세운 교회야”, “내가 내가....” 할까봐 조심스럽고 그래서 모든 연락채널을 끊었습니다.  지금, 위치도 이름도 모릅니다.

 

그러고 나니 믿음이 생겨나 물질에 대한 욕심도 전혀 없고, 앞날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으며,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전혀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로 밝히는 것은 내 자랑이 아닙니다. 하나님 영광 위해 빛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 이상하다 할 정도로 채워집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 생활과도 밀접합니다. 영적인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 못하겠는데”, “나이 들어 어떻게 살지”, 이런류의 말을 절대로 안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는 자체가 은혜라 생각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마서 1:17)라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끝까지 믿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설교하면서 그리고 제자들에게 강의하면서, 우리 땰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세상 방법과 반대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성경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이 올 것입니다. '근심의 블랙홀'에 빠지지 말고 평안과 기쁨 속에서 승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나관호 목사 (작가, 칼럼니스트, 문화평론가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소장 /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강의교수/ 치매환자 가족멘토/나관호의 삶의 응원가운영자 / 기독교윤리실천 200대 강사에 선정된 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전문가’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생각과 말을 디자인하면, 인생이 101% 바뀐다> 저자)

 



나관호 목사는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대표 소장이며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로 기윤실 200대 강사에 선정된 기독교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전문가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멘토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심리치료 상담과 NLP 상담(미국 NEW NLP 협회)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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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9 [16: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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