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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9 [12:03]
필리핀 ‘그리스도의 대사들’ 포항공연
한 달간 한국서 워십찬양 이어가
 
이수미

  

필리핀 워십찬양단 그리스도의 대사들’(대표 박종양 선교사)이 지난 20일 오후 730분 포항대도교회(담임목사 임정수)에서 찬양예배를 드렸다.

▲ 필리핀 워십찬양단 '그리스도 대사들'     © 뉴스파워



찬양예배는 교인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단 그리스도의 대사들의 한국방문과 선교보고 등의 일환으로 드려졌다.

임정수 담임목사는 모든 민족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단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훈련받아 현지에서 사역자로, 리더로 쓰임 받고 있다“100여 년 전 한국 땅에서 우리를 바라본 선교사들의 비전처럼 필리핀 찬양단을 통해 모든 민족들이 찬송하는 역사와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의 대사들은 공연에서 ‘Matigsalug Tribal Dance’ ‘I Dance’ ‘Psalm 23’ ‘All Hail The Power of Jesus Name’ ‘Until Jesus is Coming Back’ 등의 찬양에 맞춰 워십을 선보였다.

김순희 선교사는 솔로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CCM 찬양사역자 이경미 사모는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우릴 사용하소서등을 찬양하고 박종양 선교사와 그리스도의 대사들의 사역을 격려했다.

박종양 선교사는 1995년부터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GMBT선교회와 교육사역 등을 통한 복음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필리핀 지부장을 맡고 있다.

GMBT선교회는 그리스도의 대사들을 중심으로 한 복음전파와 제자훈련 등을 통해 지역과 나라를 초월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온 세계와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꿈꾸고 있다.

 

박종양 선교사는 찬양단의 이번 방문은 그동안 한국교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은 물론, 단원들에게 세계를 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필리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필리핀 찬양단 그리스도의 대사들은 한 달여 간 한국에 머물면서, 22일 저녁 푸른숲성산교회(담임목사 최임성) 공연에 이어 23CCM스타 본선대회(대구동일교회) 특송, 24일 죽곡창대교회(담임목사 장민혁)와 대구장성교회(담임목사 정현식) 찬양예배 등으로 지역 교인들을 만난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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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2 [15: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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