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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15:01]
좋은 만남의 장소, 파주 ‘지혜의 숲’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 보호,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
 
나관호

 

▲ 나의 만남의 장소 '지혜의 숲'에서 아프리카 선교 전문가 심창근 목사님(가운데)과 동역자 박창규 목사님(좌)을 만나, 5만권의 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다.     © 나관호

 

▲ 학자, 지식인, 연구소, 출판사에서 기증한 도서 5만권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만남의 장소, 기족들의 지식공간으로도 최적이다.     © 나관호

 

 

▲ 영화 촬영 중인 황정민씨를 '지혜의 숲'에서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 나관호

 

 

▲ '지혜의 숲'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볼거리도 많고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입구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되는 곳이다.(좌)     © 나관호

 

 

▲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친구 오형천 목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이곳에서 만났다. 방송국에서 같이 하나님의 일을 했던 추억있는 친구다. "친구야 반갑다."     © 나관호

 

 

▲ 책장이 높아 장식 같은 느낌을 주지만, 책으로 둘러 쌓인 성 같아서 저절로 글과 시가 써지는 곳이다. 대화도 지적으로 변하는 곳이다     © 나관호

 

 

▲ 외부는 주로 콘크리트 색을 노출 사켰고, 블랙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엄숙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 나관호

 

 

▲ 밖으로 나갈 때도 책들이 호위해주고 응원해 준다. 책과 친해지는 삶이 된다.     © 나관호

 
파주 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 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입니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출판단지조합이 출자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비영리 재단법입니다.

 

<지혜의 숲 1> 공간은 학자, 지식인, 연구소에서 기증한 도서를 소장한 공동서제같은 도서공간입니다. 기증자가 평생 읽고 연찬한 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유서재로서 학자와 지식인의 삶을 책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기증자의 연구 분야에 따라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 시대의 인문학 도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혜의 숲 2> 공간은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출판한 책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분류가 아닌 출판사별 분류를 통하여 우리나라 출판과 출판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책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숲 3> 공간은 게스트하우스 지지향 로비입니다. 출판사는 물론 유통사와 박물관, 미술관에서 기증한 도서를 볼 수 있습니다.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대표소장이다.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강의 교수, 치매환자가족 멘토로 봉사하고 있다,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를 운영자이며, 기윤실 문화전략위원과 광고전략위원을 지낸 기독교윤리실천 200대 강사에 선정된 '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분야 전문가'다. 또한 '생각과 말'의 영향력을 가르치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사, 심리치료 상담과 NLP 상담(미국 NEW NLP 협회)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목사이며,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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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9 [21: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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