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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20 [06:03]
"크리스천, 자기 비움 실천해야"
이창배 목사(독일 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 설교
 
김현성

18일 오전 6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제396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는 독일 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이자 <유럽크리스챤신문> 발행인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성시화운동본부)가 말씀을 전했다.

▲ 이창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학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김기현 장로가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와 평화를 위하여’,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하여합심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남북의 평화적 흐름이 이어지도록,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가정들의 회복을 위하여, 경제회복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하여,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위하여, 전 세계 172개국 700만 한인디아스포라들과 한인교회 사역을 위하여 기도했다.

 

성시화운동을 사역을 위해서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위하여 교인마다 전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들은 배가부흥을 하기를 기도했다.

 

또한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제12회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를 위해, 730일부터 81일까지 열리는 태백쿨앤홀리페스티벌을 위하여, 8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북유럽 4개국 순회 성시화대회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 이창배 목사가 창세기 1314-18절을 본문으로 “Here and Now"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0년 전 한국에 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독일 땅으로 들어간 이 목사는 “2년 전 이곳에서 말씀을 전했는데, 다음날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곧바로 입원해 20일 간 진단을 받았다.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자가 면역 결핍으로 인한 폐가 심각하게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라고 했다. 목회자니까 오직 하나님께서만 의지해야 한다는 권면을 받고 퇴원을 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사역을 통해 유학생 사역과 17년 째 <유럽크리스챤신문>을 발행해오고 있는데, 내 발의 크기보다 큰 신발을 신고 달려왔다.”내가 힘을 쏟아온 헌신은 주님과 상관 없는 나를 위한 헌신이었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역을 하자고 다짐하고 퇴원하여 독일 땅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독일에서도 희귀병이라는 병을 지난 2년 동안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마르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은 섬기는 종이고 모든 것에 종속되어 있지 않지만, 또 모든 것에 종속되어 있다고 했다.”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비워두고 이 땅에 오셨다. 아브라함도 본토 친척, 부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곳으로 떠났다. 아브리함이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것을 우리에게 각인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먼저 알아보고, 그것을 드러내는 사람이라며 이를 위해 자기 자신을 철저히 비우는 케노시스(자기 비움)을 경험한 사람이라며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본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너 있는 곳이라는 말은 공간적인 의미도 있지만, 미래에 이루어질 축복에 대한 시간적 의미도 있다.”나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을 때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교회들에서, 성도들에게서, 목회자들에게서 나타난 일탈들은 케노시스를 하지 못한 실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케노시스라며 아브라함의 위대함은 계속해서 자기를 비워나가는 것에 있다. 자기 비움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실존을 알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본질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늘나라를 대망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것도, 바라보는 모든 곳이 하나님의 통치의 영역이라는 곳을 가르쳐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수단이 정당화되는 시대에 우리 크리스천들도 존재적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속을 따라서 이기적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이루시기 원하는 뜻을 이루는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과 약속은 이 시대에도 동일하다.”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잡고 폭넓게 동서남북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인천순복음교회 부목사로 사역을 하다가 1992[순복음신문]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다가 1999년 독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 이학기 장로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김기현 장로가 합심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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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8 [15:3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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