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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8 [00:03]
동반연, 6.13지방선거 후보자 동성애 설문조사 결과 발표
단체장에 출마한 후보 중에 약 47%가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
 
김현성

 

전국 17개 광역시도 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묻는 설문조사 최종결과가 발표되었다. 단체장에 출마한 후보 중에 약 47%가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감에 출마한 후보 중에는 약 62%가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광역시도 단체장에 출마한 63명에게 설문지를 보내어 20명이 응답하였고, 12명은 응답을 거부하였으며, 31명은 응답하지 않아, 51%(응답거부 12명 포함 총 32)가 설문에 응답하였다. 응답자 32명 중에 12(38%)이 설문지의 모든 문항에서 동성애를 반대하였고, 15(47%)이 설문지의 70% 이상에서 동성애를 반대하였으며, 설문지의 30% 이하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거나 응답거부를 동성애 옹호라고 간주한다면 응답자 32명중에 14(44%)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광역시도 교육감에 출마한 50명에게 설문지를 보내어 22명이 응답하였고, 7명은 응답을 거부하였으며, 21명은 응답하지 않아, 58%(응답거부 7명 포함 총 29)가 설문에 응답하였다. 응답자 29명 중에 14(48%)이 설문지의 모든 문항에서 동성애를 반대하였고, 18(62%)이 설문지의 70% 이상에서 동성애를 반대하였으며, 설문지의 30% 이하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거나 응답거부를 동성애 옹호라고 간주한다면 응답자 29명 중에 9(31%)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장으로 출마한 김문수 후보는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으나, 박원순 후보와 안철수 후보 등은 설문답변을 거부하였다. 서울 교육감으로 출만한 박선영 후보는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또한 경기도지사로 출마한 남경필 후보와 경기 교육감으로 출만한 임해규 후보도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위에서 강하게 반대하였다는 의미는 설문지의 모든 문항에서 동성애를 반대하였다는 뜻이다.

 

부산 시장으로 출마한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와 부산 교육감으로 출마한 김성진후보는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고, 부산 시장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무소속 이종혁 후보도 동성애를 반대하였다. 경남 도지사로 출마한 김태호 후보와 경남 교육감으로 출마한 김선유, 박성호, 이효환 3명의 후보 모두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울산시장으로 출마한 김기현 후보와 울산 교육감으로 출마한 김선기 후보도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인천시장으로 출마한 유정복 후보와 인천 교육감으로 출마한 고승의 후보도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충북도지사로 출마한 박경국 후보, 경북도지사로 출마한 이철우 후보, 세종시장으로 출마한 송아영 후보, 경북 교육감으로 출마한 안상섭 후보와 이경희 후보, 전북 교육감으로 출마한 이재경 후보는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이번 동반연 설문조사를 통하여 전국에 걸쳐서 골고루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는 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들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바른 성윤리를 가진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들이 선거를 통하여 당선되도록 해야 한다. 바른 성윤리를 가진 후보들이 당선되면, 자연스럽게 지방자치단체에 의해서 바른 정책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들이 바른 후보자들을 선거를 통하여 선택하는 일이 남아 있다. 동반연 설문조사 결과를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여 조국 대한민국의 도덕성이 유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기를 촉구한다.

 

지난 529일에 613지방선거 후보자 동성애 설문조사에 대하여 2차 결과 발표할 때 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 정책에 대한 후보자들의 찬반 의견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인터넷이나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였기에, 언론미디어 등을 통해 나타난 동성애에 관한 과거 활동들을 분석하여 동성애 옹호지수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최근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들을 점수화해서 발표할 수 없다고 새롭게 알려 와서, 이번 최종결과에서는 안전하게 설문조사 결과만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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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0 [08:5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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