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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6 [10:21]
장신대 “동성애 관련 과장보도 됐다”
“징계반대청원” 문건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깊은 우려 밝혀
 
김철영

 

 

청원 문건(명단 포함)을 인용한 동성애 옹호 및 지지 운운은 묵과할 수 없는 사건 호도이자 교권 도전이다

▲ 장신대     ©뉴스파워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총장 임성빈)는 최근 일부 교계 언론이 보도한 소위 징계반대청원문건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정확히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신대는 본 문건은 학생들이 교내용으로 동료 학생들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인데, 내부 문건을 공개적으로 더구나 해당 서명자들의 사전 동의도 없이 보도한 것은 학생을 지도하고 보호할 학교의 교권이 침해되는 엄중한 처사라고 밝혔다.

 

동문회명의 무단도용에 대해서는 본 문건에 일부 졸업생 등 동문이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참여이지 동문회 공식 입장이나 공식 조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동문회 명의를 더 이상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에 대해서는 급기야 장신대의 대학 총학생회와 신학대학원 신학과 학우회가 해당 기사에 대하여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내용을 201861일자로 장신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리게 되었다.”며 정정보도 내용을 밝혔다.

 

장신대는 “2018531, 뉴스앤조이를 통해 보도된 장신대 동문들 무지개 깃발 든 학생들 조사는 <폭력>’‘ 기사에 대한 내용의 정정을 요구했다.”이 기자에 의해 작성된 이 기사는 장신대 출신의 한 동문이 제보한 내용이다. 이 기사에는 첨부된 성명서에 서명한 학생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었다. 현재는 사라진 상태라고 밝혔다.

 

장신대는 그러나, 기사와는 달리 서명자들의 명단은 첨부된 성명서에 대한 내용 지지의 서명이 아닌 무지개 깃발 든 학생들 조사에 대한 징계반대청원임을 알려드린다.“기사 내용의 정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장신대는 특히 신대원 재학생은 동성애를 옹호, 지지하지 않으며 혐오와 차별도 하지 않는다.’라는 총회의 입장에 항명한 것이 아니며, 동성애와 관련된 총회와 학교의 지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장신대는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신학교육과 학생들이 자칫 큰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교계 언론과 관계 기관들이 위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후, 향후 보도에 유의해 줄 것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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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2 [09: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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