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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2 [02:02]
게인코리아, 라오스 VGS 교실증축
비앤티안글로리스쿨(VGS) 다목적 홀에 이어 교실 증축지원
 
김다은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달14일 오전 10시 비앤티안글리리스쿨(이하 ‘VGS’, 이사장 최종운, 교장 이인열) 다목적홀에서 교실 증축식을 가졌다. VGS은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가지 오전에는 영어로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오후에는 라오스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기독교국제학교이다. VGS는 게인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학교 명칭을 게인글로리인터네셔널스쿨’(게인글로리국제학교)로 변경하는 중에 있다.

▲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는 라오스 게인스쿨 교실을 증축했다.     ©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는 ()게인코리아 최호영 목사, 정미아 간사, 이지은 간사, ()중현테크의 최근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라오스 측에서는 라오스 VGS의 최종운 이사장, 이인열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과 라오스선교사협의회 초대 증경회장 김재양 목사, 라선협증경회장 조현상 목사, 라오스한인연합교회 김기주 목사, 라오스 CCC 김영호 목사 등 100여 명의 외부 손님과 145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이 날 증축감사예배에서 학생들이 특송과 라오스전통 춤을 선보였으며 조현상 목사의 기도와 김기주 목사의 축사에 이어 최호영목사가 시편144:15 말씀을 중심으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복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최호영 목사는 세계 최빈국 조선을 살리는 길은 양질의 교육이라고 믿고, 오늘날의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선교사 언더우드의 기도 전문을 인용하였다. “언더우드는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메마르고 가난하고 혼란하고 어지러운 땅이요 보이는 것은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고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메는 사람들을 위해 머지않이 은총의 땅이 될 것을 믿음으로 한국을 위해 기도했다.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국을 새롭게 변혁시키신 것처럼 우리가 라오스를 위해 드리는 것이 오병이어처럼 아주 조그만 것일지라도 주께서 받으시고 축사하시면 라오스에도 위대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우리가가지고 있으면 작은 것이지만 주님께 드리면 큰 일을 행하신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을 통해 라오스를 새롭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VGS는 지난해 12월 게인코리아가 6000만원을 후원하여 다목적홀 증축으로 기둥과 지붕공사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한쪽 편에 제 2차 교실 증축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1, 2133평 면적에 화장실을 포함한 교실과 사무실을 5개월여만에 모두 증축하였다. 이로써 중학교까지 정부인가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었고 대기 중인 학생들을 더 모집할 수 있게 되었다. VGS 최종운 이사장은 “VGS 학생들에게 라오스의 미래가 달려있다. 라오스의 학생들을 키우기 위해 함께 동역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고 말하며 게인코리아 최호영 목사와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최근영 대표는 게인코리아를 통하여 회사 수익금이 귀한 곳에 투자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면서 세계 인류에 기여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기업 문화를 만들고, 사람을 키우는 귀한 일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상 라오스한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게인스쿨 VGS가 라오스와 한국 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우호적인 역할을 함으로 라오스 미래의 꿈나무들을 세계로 진출시켜 라오스를 빛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학교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 2차에 걸쳐 9000여만원을 지원하여 다목적 홀과 교실 칸막이 공사를 지원한 게인코리아는 현재 비엔티엔 북쪽에서 18키로미터 떨어진 반마이 마을에 약 1헥타르(3,000)의 땅을 15천에 매입하여 제 2캠퍼스 건축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신축 부지 예정지는 지난 해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는데 이제는 집들이 많이 들어섰고 큰 마을이 형성되고 있다 

 

이인열 교장은 기숙학교를 지어 내일의 라오스를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들을 배출할 생각을 하면서 학교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운 이상장은 함께 동역하며 일할 교사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기도를 요청하였다. 반마이 마을에 게인글로리국제학교 제 2캠퍼스를 건축하기 위한 첫단계로 나무를 심어 담장을 두르기로 했다. 기숙사를 짓고 학교 건물의 토대를 만들기 위한 제 1차 기초공사를 하기 위해서 우선 25천만원이 필요하다. 

 

한편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Global Aid Network)은 독일과 미국을 비롯한 11개 국가에 설립되었으며, 지구촌 52여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4월에 설립되었으며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그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라오스 뿐만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에 게인스쿨을 운영하면서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2011년 충주에서 멘토링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2018년 현재 서울, 수원, 청주, 대전, 용인, 부산, 인천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결연하여 48명의 대학생 멘토가 45명의 멘티를 1:1 또는 2:1로 멘토링하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 베냉 등지에 35개의 우물을 지원하여 35000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아이티와 네팔 등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와 개발을 하고 있다. 피해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네팔 트리부반 대학에 IT센터를 지었으며 조라엘 지역에 의료보건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개인스쿨 후원계좌번호: 우리은행 267120-06-118779, 우체국 010017-01-025431 (예금주:희망의 학교 

*후원문의: 031-967-0422(게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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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2 [09:3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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