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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19 [20:05]
“목사 임면은 총회의 고유 권한”
한교총, 대법원 오정현 목사 파기환송 관련 성명 발표
 
김철영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자격 문제에 대하여 원심을 파기 환송한 대법원의 결정에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 한교총 대표회장들     ©뉴스파워

 

한교총은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목사 자격과 임면에 관한 것은 교단(노회) 고유의 권한으로서, 외부에서 그 시비를 가릴 수 없는 고도의 종교적 사안이라며 법원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서 그 자격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일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마땅하며, 설령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되더라도 해당 교회가 속한 교단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오 종교단체에서 자율적 규정에 따라 운영해온 성직자 임면제도는 그 종교를 유지하는 기반인 바, 고유 권한으로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법원은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입장을 반영하여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교총, 대법원의 목사자격문제 판단에 대한 성명전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최근 모 교회의 목사 자격 문제에 대하여 원심을 파기 환송한 대법원의 결정에 우려의 입장을 표명한다.

 

목사 자격과 임면에 관한 것은 교단(노회) 고유의 권한으로서, 외부에서 그 시비를 가릴 수 없는 고도의 종교적 사안이다. 법원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서 그 자격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일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마땅하며, 설령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되더라도 해당 교회가 속한 교단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교단체에서 자율적 규정에 따라 운영해온 성직자 임면제도는 그 종교를 유지하는 기반인 바, 고유 권한으로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법원은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입장을 반영하여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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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4 [15:2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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