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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2 [10:04]
"하나님께서 곧 통일 주실 것"
남북정상회담 5일 앞두고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간절히 기도
 
김철영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5일 앞두고 열린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빗속을 뚫고 복음적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지난 201511일 임진각에서 2000여 명의 성도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단 70주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기도회를 개최하면서 명성교회가 그동안 해온 월요통일기도회를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주관하여 교계 지도자들의 통일설교와 남북문제와 통일연구를 하는 전문가들의 통일특강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한 합심기도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월요통일기도회와 함께 20158월 서울광장에서 2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70주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여 복음적 평화통일의 기도와 비전을 선포했다.

 

북한 핵실험으로 촉발한 한반도의 긴장은 남북, 북미 간 갈등의 고조로 전쟁 발발 가능성까지 예상됐던 상황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고,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남북 단일팀 구성, 개회식 공동입장, 북한의 권력자 김영남과 김여정의 평창올림픽 참관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으로 이어지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합의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 그리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의 지혜와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한국 교회가 그동안 남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를 비롯해 매주 목요일 저녁 사랑의교회와 대구, 광주, 목포, 파주, 춘천 등 에서 진행하고 있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지난 2015년 통일을 위한 70개 기도제목을 담은 기도책자를 만들어 국내와 해외에 5만부를 무료로 배포하면서 통일기도운동을 전개해 온 세계성시화운동본가 매주 월요일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진행하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 소하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주최 통일염원월요기도회, 평화한국이 21일 간 진행하는 세이레평화통일기도회 등 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전국의 6만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들도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통일 후 북한 선교와 세계 선교의 주도 국가가 되기를 기도해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나라를 잘 이끌어가게 하시고, 남북정상회담에서 하나님의 역사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북한 정권이 마음을 열고 핵을 완전히 폐기되게 하시고, 북한 땅에서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셔서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메시지를 전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사도행전 232-4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번에 백령도를 방문했는데 작은 물체 하나까지 (군인들이) 보면서 나라를 지키고 있었다.”우리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하신다,”고 말했다.

 

성도와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성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행해야 한다.”또한 교회는 부흥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다윗은 갈수록 영성이 깊어졌는데 솔로몬은 갈수록 영적으로 무디어졌고 분별력이 없었다.”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영적으로 더 깊어지기 위해서는 말씀의 검을 갈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권면한 김 목사는 성령 받아야 능력이 있어서 증인이 되고, 가정을 지키고, 교회를 섬길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령 능력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령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우리는 내일 이 땅을 떠나더라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교회의 최우선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통일을 곧 주실 것이다. 우리교회는 통일이 되면 최소한 100교회를 세울 것이라며 우리교회에 은혜를 주신 것은 바로 통일 후 북한 선교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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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12: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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