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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4 [22:10]
한기연도 연합기관 통합에 나섰다
한기총과 한교총 등과 통합 전담...권태진 목사 등에게 전권 위임
 
김현성

 

한기총, 한기연, 한교총이 통합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19일 제7-3차 임원회를 열고 권태진 목사(상임회장)를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추진위원 5명을 인준했다. 위원으로는 정서영 목사(직전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통합), 송태섭 목사(고려개혁), 김효종 목사(호헌) 등이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19일 제7-3차 임원회를 열고 권태진 목사(상임회장)를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추진위원 5명을 인준했다.     © 뉴스파워

 

 

한기연은 지난 임원회에서 한기총, 한교총 등 연합기관과의 통합을 전담할 통추위원 선정을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에게 위임하고 임원회에서 추인토록 결의한 바 있다.

 

임원회는 이들 통추위원들에게 통합 추진의 전권을 부여하되 최종 결정에 앞서 대표회장에게 보고토록 했으며, 대표회장은 이를 증경대표회장단과 상의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통추위는 앞으로 한기총, 한교총 등과의 통합문제를 전담해 추진하고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교단 및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문제까지 폭넓게 활동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기총과 한교총의 통합 합의에 이어 한기연도 통합 추진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하나의 보수 기독교연합기관이 출범할지 주목된다. 하지만 실재로 통합을 이루기까지는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이 있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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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1 [07: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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