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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08:02]
전남기윤실, 제6차 기독교 유적 탐방
광주양림동산과 호신대, 순천기독교성지순례 코스 탐방
 
곽종철
▲ 전남기윤실 회원들이 광주양림교회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전남기윤실, 공동대표 박세훈 목사, 김천석 장로, 곽종철 장로)은 지난 14일 광주 남구 양림동 호남신학대학교(이하 호신대)와 양림동 일대 선교사 사택·묘역·기념관과 순천 매산관, 순천기독교박물관 등 남도 곳곳에 산재한 기독교 문화 유산을 탐방했다.
  
▲ 전남기윤실 회원들이 광주호남신학대학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이른아침 여수시청 앞에서 집결한 회원들은 광주시 남구 양림동의 역사 출발점인 양림동 소재 호신대에 도착해 먼저 송인동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 전남기윤실 회원들이 광주호남신학대학교 송인동 교수로 강의를 듣고 있다.     ©뉴스파워
 
기윤실 회원들은 송 교수의 특강을 통해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 선교를 위해 헌신했던 유진벨(배유지)목사를  비롯해 한센병 치료의 선구자 였던 오웬 선교사 등 미국 남장로교 출신 선교사들과 그 가족이 남긴 복음 전파와 함께 실천적 삶을 살며 한센병 환자와 과부와 빈민과 고아를 돌보는 선교 역사에 대해 열강을 들었다. 
 
▲ 전남기윤실 회원들이 광주호남신학대학교 양림동산 유진벨(배유지)길을 탐방했다.     ©뉴스파워

이어 선교사들의 이름을 따 ‘브라운 길’ ‘세핑 길’ ‘유진 벨 길’ 등 양림동산을 탐방하면서 선교사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양림동산에는 선교사기념비 등 선교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광주 최초의 교회인 양림교회를 비롯해 오웬기념각과 윌슨 선교사 사택 등 근대기독교문화유산을 탐방했다.
 
▲     ©뉴스파워
  
회원들은 또 1907년 4월 15일 창립된 순천 지방의 첫 교회로 역사 깊은 순천중앙교회를 탐방했다.

이어 매산등 유적지를 방문해 근대 기독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조지와츠기념관-매산관-프레스톤가옥-기독교역사박물관-순천중앙교회'로 이어지는  "순천기독교성지순례 코스를 탐방했다.
 
▲ 전남기윤실 회원들이 순천기독교박물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파워
   
근대 기독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기독교코스로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127호.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의 하나인 '조지와츠기념관'과 매산중학교에 있는 서양식 근대 건축물 등록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매산관'을 거쳐 순천매산여고 내에 있는 등록문화재 제 125호로 순천지역 선교사 및 자역사와 관련되며 미국 선교사촌의 건축적 특징을 보여주는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코잇가옥'을 둘러본 후 건축물 등록문화재 제126호로 지정된 선교사 '프레스턴 가옥'을 탐방했다. 
  
그리고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기독교 역사를 수많은 자료와 함께 전시된 유물들을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전남기윤실 재무국장 정수애 권사는 "매년 펼쳐지는 전남기윤실 국내 성지순례 내용이 참 좋다. 예년에 대구지역의 성지순례를 통해서 미국의 북장로교의 선교의 발자취를 확인했다. 이번에는 미국의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위대한 선각자적 헌신에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했다."고 말했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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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8 [14:3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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