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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3 [04:02]
유승대 목사, 은평성결교회 부임한다
12년 간 포항성결교회 폭발적인 성장 이뤄
 
이수미

 

유승대 포항성결교회 목사가 5월 6일 서울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한다.

▲ 유승대 목사 가족     © 뉴스파워



유 목사는 29일 은평성결교회에서 첫 설교를 한데 이어 5월 6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담임목사로서 사역을 시작한다.

유승대 목사는 2006년 7월 포항성결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한 이래 알파코스 프로그램과 열린모임, 제자대학, 전도잔치 등을 통해 폭발적인 교회 성장으로 이루었다. 2010년 11일 비전센터 건립, 본당 리모델링,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 복지재단 설립, 잇단 선교사 파송, 교회 개척 등을 통해서도 교회를 역동적인 분위기로 바꿔놓았다.

은평성결교회는 1962년 10월 이정백 목사와 임용희 장로 등 13명에 의해 서울시 중구 도동 1가 127에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서광교회로 창립한 뒤 1970년 3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교회는 1969년 10월 서대문구 신사동 1~12(현 은평구 역촌동 85-38)로 이전 입당했다.

은평성결교회에는 4월 현재 부목사 11명과 전도사 12명, 협동목사 7명 등 30명의 목회자들이 사역하고 있으며, 재적교인은 9천여 명에 이른다.

유승대 목사는 지난 15일 오전 9시와 11시에 드린 포항성결교회 주일예배에서 고별설교를 했다.

이날 유승대 목사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26년 전 포항 흥해읍에서 새벽이슬교회를 개척해 13년 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사역하던 중 포항성결교회에 청빙돼 목양일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지난 목회를 회고했다.

이어 “이제는 옥토가 되어준 포항성결교회 지체들을 남겨두고 떠나야하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프고 괴로웠지만,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서 새로운 십자가를 지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설교를 이어갔다. 유 목사는 “자식을 떼어놓고 가는 어미의 심정으로 앞으로 주어질 십자가를 지겠다”며 “하나님께서 포항성결교회를 결코 그대로 두지 않으실 것을 믿기에, 더 좋은 목회자를 허락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인형 장로는 “유승대 목사님은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회성장에 헌신했다”며 “목사님다운 목사님, 목자다운 목자, 예수님을 닮기 위해 몸부림치는 목사님으로 기억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영 원로목사는 축도에 앞서 “지금까지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하셨던 유 목사님을 기억하고 그 가정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은평성결교회는 한태수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해왔으나 지난 1월 21일 사임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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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7 [15:3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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