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8.20 [09:04]
“北, 조용기심장병원 공사재개 요청”
조용기 목사, '이천시정 발전기도회' 100회 기념 설교 도중 밝혀
 
김철영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북한 측으로부터 조용기심장전문병원 공사를 재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 조용기 목사가 이천시청 100회기념 직장선교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조 목사는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이천성시화운동본부, 이천시직장선교협의회회장 이요한 목사)가 주최하고 평신도연합회, 교육자선교회, 이천CBMC, 시청신우회, 세무서선교회 등이 후원하고 이천시직장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발전 기도회’ 100회 기념집회에서 설교 도중 이같이 밝혔다.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지구를 120바퀴를 돌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우리 교회 교인들이 폐품을 팔아서 마련한 돈으로 동남아국가의 심장병 아이들을 국내에 데려와 수술을 해주기 시작했는데 그 숫자가 5000명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하는 중에 북한의 심장병 어린이를 도울 마음을 주셔서 평양에 심장전문병원을 짓기로 했다. 북한은 대학 등에 유명한 사람 이름을 붙이기 때문에 조용기심장전문병원으로 명칭을 정하고 (지난 2007124) 북한 조그련 인사들과 함께 봉수교회에서 착공기념예배를 드리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평양에 건축을 진행하다가 중단된 조용기심장병원    © 뉴스파워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은 2010년 말 개원 예정으로 대동강구역 동문 2동에 연면적 2만여²(6000)에 지하 1, 지상 7층 등 총 260병상으로 총공사비 200억 원 규모로 건축이 시작됐으나 공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병원 건축 시공사가 부도를 당했고, 2010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면서 두 달 후에 5·24 대북제재 조치로 공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조 목사는 병원 공사가 60퍼센트 진척이 된 상황에서 중단이 되었다. 조금만 공사를 하면 완공할 수 있다.”“(5.24대북제재 조치 이후)공사를 재개하고 싶었으나 정부가 물자를 북한에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북측에)지금은 내가 은퇴를 했기 때문에 당회장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의 평화적 분위기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합의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북민간단체 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경우 조용기심장병원 공사를 재개해 6개월 정도면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발전 기도회’ 100회 기념집회. 우측이 조병돈 시장     © 뉴스파워

 

조 목사는 이날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을 본문으로 행한 설교에서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켜 놓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안게 되면 변화가 일어나는 단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또 십자가의 능력보다 위대한 일은 없다.”사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혔지만 기도와 찬송했다. 그러자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고, 간수장이 회개하고 온 가족이 예수를 믿었다.”며 어떤 상황에서 보혜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을 도전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발전 기도회'는 매월 한차례씩 시장실에서 진행이 됐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 2007년 (이천에 공장이 있는)하이닉스 사태와 2008년 1월 냉동창고 화재사건으로 40명이 희생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그때 목사님들이 이천시를 위해 기도회를 갖자고 제안해서 시장실에서 한달에 한번씩 토요일에 기도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발전 기도회를 한 이후 이천시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 시장님도 시정발전기도회를 계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4/15 [08:2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성시화운동] 스웨덴 스톡홀름성시화대회 열려 김철영 2018/08/17/
[성시화운동] 북유럽 4개국 순회 성시화대회, 오슬로대회 열려 김철영 2018/08/13/
[성시화운동] 노르웨이 오슬로성시화대회 열려 김철영 2018/08/12/
[성시화운동] 북유럽 4개 국가 순회 성시화대회 개막 김철영 2018/08/11/
[성시화운동] 덴마크 코펜하겐 성시화대회 열려 김철영 2018/08/11/
[성시화운동]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실내집회 열려 이종철 2018/08/03/
[성시화운동] 2018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열려 이종철 2018/08/03/
[성시화운동] "교회가 출산과 보육을 담당하자" 김철영 2018/08/01/
[성시화운동] "탈북자들을 통일복음전사로 세우자" 김철영 2018/08/01/
[성시화운동] 벤토리 신부, "하나 됨이 강력한 전도다" 김철영 2018/07/31/
[성시화운동] "전쟁의 진원지가 평화의 발원지로!" 김철영 2018/07/30/
[성시화운동] [포토]제3회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개막 김철영 2018/07/30/
[성시화운동] 성시화운동, 전남도와 출산운동 협의 김현성 2018/07/27/
[성시화운동] 태백시에서 [신은 죽지 않았다3] 상영 김철영 2018/07/27/
[성시화운동] "직장선교는 흩어지는 교회" 김철영 2018/07/24/
[성시화운동] 제3회 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개최 김철영 2018/07/01/
[성시화운동] "크리스천, 자기 비움 실천해야" 김현성 2018/06/18/
[성시화운동] "스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김현성 2018/06/11/
[성시화운동] 한교총, 성시화운동• 기공협과 협약 김철영 2018/05/28/
[성시화운동]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대회 열린다 김철영 2018/05/20/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