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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1 [02:02]
요셉같이 살기를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김진홍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 요셉을 일컬어 작은 예수라 한다. 그는 110년 평생에 흠 없는 삶을 살았다. 그 점에서 예수님의 삶과 닮은꼴이다. 그는 일찍이 10대 나이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 이집트로 가는 노예 상인에게 팔렸다. 속절없이 노예로 끌려간 그는 이집트 왕실의 경호대장인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 갔다.

▲ 동두천 두레마을에서 태어난 새끼 유산양 4마리     © 뉴스파워

 

 

그러나 요셉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거나 비관함이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인댁을 섬겼다. 그런 그를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시고 그와 함께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가 어떤 처지에 이르러서도 형통하였다. 보디발은 그의 성실성을 높이 사서 10대 후반의 그를 가정 총무로 세웠다.

 

중요한 것은 총무직을 맡은 그 다음이다. 창세기 395절에서 다음 같이 일러 준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복을 주시므로 그 복이 그를 고용한 주인댁에까지 미쳤다. 보디발 집안의 집과 밭의 소산물들에까지 복이 내렸다.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고 복을 주시므로 그 복이 우리 가문, 섬기는 교회, 직장, 나아가 나라에까지 그 복이 미칠 수 있도록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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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0: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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