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5.21 [02:02]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들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김진홍

  

예수님께서 활약하셨던 당시에 3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살았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때와 같은 현상이라 여겨진다. 이들 3가지 부류의 사람들 중에서 어느 부류의 사람들이 시대를 주도하느냐에 따라 국가와 민족의 장래가 달라진다.

▲ 동두천 두레교회     © 뉴스파워

 

 

첫째는 과거지향적인 사람들이다.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무슨 일에든지 과거를 잣대로 삼아 판단하고 행동하려 하였다. 그들의 과거의 기준은 모세였다. 어떤 일에나 판단의 기준이 모세가 무엇이라 하였느냐? 모세가 선포하였던 율법이 무엇이라 하느냐에 따랐다. 그렇게 과거지향적인 사람들(Past Oriented Persons)이 많은 사회는 정체되어 밝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없게 된다.

 

둘째는 현실영합적인 사람들이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 중에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사두개인들이었다. 그들은 현실의 이권과 권력에 민감하여 늘 양지(陽地)에서 누리려 하였다. 그래서 로마 식민지하에서 지배자들은 로마 측에 줄을 서서 이권을 누렸다. 과거 일제(日帝) 시대의 친일파 인사들이 그런 부류에 속한다.

 

셋째는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시의 기준으로서도 학력도 경력도 경험도 없는 바닥 사람들 12명을 제자로 삼아 그들에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명하셨다. 그 땅 끝이 바로 미래이다. 미래지향적인 사람들(Future Oriented Persons)이 역사의 주인이 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미래의 번영과 영광은 과거의 상처도 자랑도 세월 속에 묻고, 현실의 안일과 이권에서 초연한 채, 미래에의 비젼에 인생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4/09 [14:06]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김진홍 목사] 습관은 3주, 21일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3) 김진홍 2018/04/19/
[김진홍 목사] 습관은 3주, 21일간의 노력으로 변할 수 있다(2) 김진홍 2018/04/19/
[김진홍 목사] 습관은 21일간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1) 김진홍 2018/04/19/
[김진홍 목사]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치유의 숲 김진홍 2018/04/16/
[김진홍 목사] 요셉같이 살았으면(3) 김진홍 2018/04/15/
[김진홍 목사] 요셉같이 살았으면...(2) 김진홍 2018/04/13/
[김진홍 목사] 요셉같이 살기를 김진홍 2018/04/13/
[김진홍 목사] 서점을 다녀와서 김진홍 2018/04/11/
[김진홍 목사]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들 김진홍 2018/04/09/
[김진홍 목사] 일본 하꼬네 온천에서 김진홍 2018/04/07/
[김진홍 목사] 일본 후지산 기슭에서 김진홍 2018/04/06/
[김진홍 목사] 후지산 숲치유센터에서 김진홍 2018/04/06/
[김진홍 목사] 한국의 미래(2) 김진홍 2018/04/04/
[김진홍 목사] 한국의 미래(1) 김진홍 2018/04/03/
[김진홍 목사] 부활절을 맞으며 김진홍 2018/04/02/
[김진홍 목사] 두레마을 약초정원의 울타리 다래나무 김진홍 2018/03/31/
[김진홍 목사] 엉겅퀴를 심은 날 김진홍 2018/03/31/
[김진홍 목사] 두레마을 약초정원(3) 김진홍 2018/03/30/
[김진홍 목사] 두레마을 약초정원(2) 김진홍 2018/03/30/
[김진홍 목사] 두레마을 약초정원(藥草庭園)(1) 김진홍 2018/03/30/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