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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22 [05:04]
손혜원 의원,"총신대생들 수업 복귀해야"
국회에서 총신대 사태 질의해 교육부 실태조사 이끌어 낸 주역
 
김철영

  

총신대 사태를 총신과 교단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시켜 교육부의 실태조사까지 이끌낸 손혜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학생들에게 수업 복귀를 당부했다.

▲ 손혜원 의원     ©뉴스파워

 

손 의원은 8일 교육부의 실태조사 결과가 언론에 보도된 직후 자신의 SNS총신대 학생들께서는 이제 정상적으로 수업을 시작해 주십시오. 나머지 일은 교육부가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를 믿어주십시오.“라는 당부의 글을 올렸다.

 

손 의원은 지난 3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총신대 사태를 김상곤 교육부장관에 질의하면서 실태조사와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한 바 있다. 교육부는 곧바로 지난 319일 실태조사단을 학교로 파견했으며, 당초 23일까지로 정한 조사 기간을 28일까지 연장하면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그리고 8일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김영우 총장 파면과 재단이사 전원 해임, 임시이사 파견 방침을 밝혔다.

 

한편 손 의원은 실태조사 결과를 보도한 언론 기사를 자신의 SNS에 링크하고 김영우 총장이 저지른 과정 과정이 모두 치졸한 꼼수던데 도대체 관계기관은 그 동안 뭘 하고 있었습니까.“라며 학생들과 동문들의 탄식소리만 깊어간 총신대 사태가 이제야 끝을 만나게 되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교육부에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 계속 잘 해 주십시오. 격하게 성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조속한 조사를 실시하고 결단력 있게 조치한 교육부를 칭찬합니다.”사학비리는 국가가 감독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그런 일 하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페친들은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들을 올렸다. 특히 P씨는 이명박엔 주진우! 김영우엔 손혜원! 멋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일부는 총신대 인사비리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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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8 [18: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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