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8.21 [03:04]
총신 비대위, 양지캠퍼스 도서관 점거
신대원 원우회는 수업거부 목적 이뤘다는데 비대위는 도서관 점거
 
김철영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곽한락)가 지난 4일 밤 신대원 양지캠퍼스 도서관을 점거했다.

 

신대원 원우회(회장 양휘석)가 교육부 실태조사로 수업거부 목적을 이뤘다고 판단하고 원우들에게 수업거부를 비롯한 모든 행동의 선택과 결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공지문을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비대위는 도서관을 점거한 것이다.

▲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가 양지캠퍼스 도서관을 점거했다.     © 뉴스파워

  

비대위는 5일 "도사관이 제한되어야 함을 가슴 아파하며"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그동안 교육부에 정상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주려 하였고, 총신대 전체 학생들을 분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도서관을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도서관 점거 이유를 밝혔다.

 

비대위는 도서관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원우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학생들과 교수들 안에서는 교육부 실태조사 이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비대위가 도서관 점거를 한 것은 지나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업거부로 일반 언론이 관심을 갖고 보도하기 시작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했고, 교육부가 실태조사를 벌이면서 총신사태 해결의 키는 사실상 교육부가 갖게 된 상황에서는 수업거부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수업에 참여하면서 교육부의 조치를 기다리는게 옳다는 것이다.

 

특히 총신대 신대원 원우회와 비대위가 총신사태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드러나면서 비대위가 도서관 점거라는 초강수까지 두면서 수업거부와 수업참여 사이에서 갈등했던 학생들이 수업참여 쪽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가 양지캠퍼스 도서관을 점거하면서 발표하면서 발표한 입장문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4/05 [09:4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총신대] 교육부, 총신대 임시이사 파송하나 김철영 2018/06/12/
[총신대] “교육부, 감사결과 그대로 집행해야” 김철영 2018/06/09/
[총신대] “가능한 빨리 임시이사 파송해 달라” 김철영 2018/06/05/
[총신대] “재단이사, 다시 직무정지 해야” 김철영 2018/06/05/
[총신대] 법원, 총신대 신대원위원회 효력 정지 김철영 2018/05/28/
[총신대] “재단이사회, 교육부 조치 이행하라” 김철영 2018/05/28/
[총신대] 교육부, 총신대 법인이사 직무정지 해제 김철영 2018/05/23/
[총신대] 총신대 이사들, 한시적으로 직무 복귀 김철영 2018/05/09/
[총신대] 총신대 재단이사, 직무정지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 김철영 2018/05/05/
[총신대] 전계헌 총회장 “교육부 조치 이행돼야” 김철영 2018/05/05/
[총신대] "법인이사 직무복귀 위험성 크다" 김철영 2018/05/04/
[총신대] 총신대 구성원들, 기도회 및 기자회견 열어 김철영 2018/05/04/
[총신대] “총신대 재단이사들 직무 복귀 반대” 김철영 2018/05/03/
[총신대] "교육부, 총신대 징계조치 실행해야" 김철영 2018/05/02/
[총신대] 총신대 학부, 비상교수회의 구성 김철영 2018/04/25/
[총신대] 총신대 비대위, 점거 풀고 수업 복귀 김철영 2018/04/25/
[총신대]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 강의동 점거 김철영 2018/04/17/
[총신대] “학생들, 수업거부철회 결정 환영” 김철영 2018/04/12/
[총신대] “총장과 이사들, 자진 사퇴하라” 김철영 2018/04/12/
[총신대] 총신대 교수협 “교육부 조치 환영” 김철영 2018/04/09/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