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0.22 [08:02]
“문화재 관람료는 사찰 입구에서만”
종교투명성센터,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24개 단체 청와대에 국민청원
 
김현성

 

 

종교투명성센터를 비롯한 참여불교재가연대, 참여연대, 전국산악인들모임 등 24개 단체는 문화재 관람료는 사찰() 입구에서만 징수해야 한다는 내용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

▲ 일진광풍이 지리산을 휘몰아쳐 오고 바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스치우며 시가되고 노래가 된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문화재 관람료징수는 사찰문화재를 관람할 의사가 없는 일반 등산객에게까지 통행세가 되어 국립공원을 자유로이 이용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종교편향 논란이 됐다.

 

이들 단체는 국립공원의 세금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국립공원을 자유로이 통행할 권리가 있다.”사찰들이 통행세를 징수할 법적 근거가 전혀 없음에도 관람료 징수 위치에 대한 세부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사찰들은 공원입구에 매표소를 설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또 지금도 등산객들과 사찰사이에 이 문제로 불필요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고, 법원은 이러한 사찰의 관람료징수관행이 부당하고 일반 등산객의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는 판결까지 내리고 있다.”하루빨리 정부와 정치권은 이런 불법적 관행을 묵인하지 말고, 사찰관람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경기불청동지회, 나무여성인권상담소, 단지불회, 명진스님제적철회를 위한 사회원로모임,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 민주주의불자회, 바른불교재가모임, 불력회, 서울산악연맹(대한산악연맹), 용주사신도비상대책위원회, 전국산악인들모임, 정의평화불교연대, 조계종언론탄압공동대책위,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현장실천단, 조계종총무원장직선실현대중공사, 종교와 젠더연구소, 종교투명성센터, 지지협동조합, 참여불교재가연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대학산악연맹,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한국불교언론인협회, 한국여성산악회 등 24개 단체가 참여했다. 불교 단체가 많이 참여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0539?navigation=petitions

단축URL: goo.gl/edaQL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3/30 [11:1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문화재 관람료] “문화재 관람료는 사찰 입구에서만” 김현성 2018/03/30/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