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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15:01]
예장합동 內 총회개혁연대 발족
총회 개혁과 정화를 목표로 목회자 88인 참여...1천인 참여 목표
 
김철영

 

총신대 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총회 개혁과 정화를 목적으로 총회개혁연대(총개연)를 발족했다.

▲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 88인이 참여해 만든 총회개혁연대.     © 뉴스파워

  

강재식 목사, 강일구 목사, 김근태 목사, 김형훈 목사, 송삼용 목사, 신재국 목사, 임성아 목사, 임홍길 목사, 최동호 목사 등 전국 50여 노회 소속 88인의 목회자들은 지난 29일 대전 유성 레전드호텔 11층 대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개연을 발족하고 총회 개혁과 정화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창립 발기인 선언문에서 총회가 개혁 신학의 정체성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한국장로교의 적통성을 유지해 온 것은 100여년의 자랑거리며, 교단의 자존심이었다.”하지만 작금 시대 풍조에 따라 총회의 개혁신학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교권에 의해 장로교 정치 원리가 땅에 떨어지고, 헌법이 유린되어 총회의 공교회성과 거룩성이 무너지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로교 정치 원리에 입각한 <총회의 공교회성>이란 총회 헌법을 준수하고 총회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함으로써 무형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법 정신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총회 헌법이 유린되고, 총회 규칙을 위반했으며, 총회 결의를 외면해 왔다. 교권 남용의 정도 역시 도를 넘어섰고, 재판의 공평함도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총개연은 총회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을 같이 하는 목사 장로들이 총회개혁연대를 창립한다.”총개연은 개혁 신학과 보수 신앙을 지향한다. 총개연은 성역없이 헌법과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한다. 총개연은 교권 남용과 금품 수수 행위를 거부한다. 총개연은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여 세상의 빛이 된다. 총개연은 총회의 개혁과 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한다. 총개연은 총회 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등의 6개 항을 발표했다.

▲ 예장합동 총회 목회자 88인 총회개혁연대를 만들었다.     © 뉴스파워

  

한편 이날 설교는 칼빈대학교 이사당 김진웅 목사가 맡았다. 김 목사는 "총회가 바로 서지 않으면 전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까지 편치 않다."면서, "교단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원칙과 규범을 지키고, 헌법에 명시된 대로 교단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축도는 이능규 목사가 맡았다.

 

총개연은 410일까지 1천 명의 목회자를 참여시켜 ‘1천인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총신 정상화를 위해서 총회장과 총장이 대화로 사태를 수습하고, 학생들은 강의실로 돌아가 학업에 전념할 것총회 임원회는 헌법을 유린한 불법 행위를 중단할 것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총회 강도사 고시는 헌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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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30 [11: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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