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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5:02]
"성경 66권 영상강의를 100만명에게!"
한국미디어선교회 사무총장 김병삼 장로..."7개 언어로 번역 중"
 
김철영

  

한국미디어선교회 사무총장 김병삼 장로(영락교회 원로)1967년 한국홍보개발원 원장으로 영화 전에 상영했던 [대한뉴스]를 제작했다. 당시 국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개월 씩 컴퓨터 교육을 했다. 한국에서 컴퓨터와 비디오 영상 분야의 원조인 셈이다.

▲ 한국미디어선교회 사무총장 김병삼 장로     © 뉴스파워

  

김 장로는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살려서 1983년 한국미디선교회를 창설했다. 처음 명칭은 한국비디오선교회였다가 2006년 명칭을 변경했다. 초대 총재는 한경직 목사(영락교회 설립자)로 모셨다. 자신은 사무국장을 맡았다. 그 당시로서는 비디오로 성경 강의를 촬영해 보급한다는 것은 파격적인 일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여든 일곱의 연세에도 한국미디어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서울 종로 5가 여전도회관 101호는 지난 30년 간 한국미디어선교회가 본부로 사용하고 있다.

 

김 장로는 그동안 10만 명의 평신도들이 바이블아카데미를 수료했다.”한국미디어선교회가 설립이 되자 KBS,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이 보도를 했다. 그만큼 신선한 사역이었다.”며 당시의 뉴스 영상을 보여주었다.

 

한국미디어선교회는 고속버스 380대에 바이블아카데미 영상을 통해 승객들에게 성경 강의를 보여주었고, 해수욕장, 고속버스 터미널, 인천과 제주 왕복 카페리호, 군부대 등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는 성경강좌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 한국미디어선교회 역사를 소개하는 김병삼 장로     © 뉴스파워

 

한국미디어선교회는 그동안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성경강좌를 열었다. 또한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총장이 세 번씩이나 한국을 방문해 바이블 아카데미 강좌에 대해 듣고, 러시아에서 바이블 아카데미를 열었다.

 

김 장로는 “50 명의 교수들이 수준 높은 성경 66권 강해와 신학 영상을 촬영을 했으며, 현재 중국어로 번역을 마치고, 더빙 중에 있다. 또한 7개 언어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언어로 번역을 해서 영상을 보여주면 현지인들이 빨리 이해를 할 것이다. 그리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선교사들이 설명을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그동안 10만 명의 평신도들이 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 아카데미 강좌를 공부를 했다.”앞으로 100만 명의 평신도들이 인터넷 강좌를 통해 성경 66권을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미디어선교회는 앱을 개발해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 언제 어디서나 성경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성서한국의 꿈이 이루어져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 성경 66권 인터넷 강해 강사진     © 뉴스파워

 

▲ 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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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7 [15:5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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