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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5 [21:02]
"총신대 사태는 전 정권과 결탁한 적폐"
손혜원 의원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가 핵심"
 
김철영

 

지난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가 총신대 사태의 핵심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다.”

▲ 손혜원 의원     © 뉴스파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손혜원 의원은 총신대 사태의 핵심은 지난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라고 주장해 교육부의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화여대에서 최순실의 힘을 믿고 관철시키려했던 미래라이프 학생 충원계획을 총신대에서는 소리없이 모두 이루고 실속있게 이미 집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총장은 한국 기독교 교육의 메카인 총신대의 정관을 고쳐 사유화의 토대를 만들고 마구잡이로 학생수를 늘려 등록금사업을 하고 있었다.”며 김영우 총장을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손 의원은 현 총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총신대를 좋은 비지니스 모델로 보고 있었습니다.

장기계획을 세워놓고 하나하나 실행해 온 것이라고 교수들은 전한다.“오늘, 교육부에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혀 총신대 사태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을 예고했다.

 

또한 총신대 학생 증원에 대해 누가, 언제, 어떤 제안서를 교육부에 신청했는지, 교육부의 어떤 팀, 어떤 공무원들이 이 신청을 허가했는지, 최순실보다 더 센 정부 어느 부처, 누구의 힘이 교육부를 이렇게 쉽게 움직였는지 샅샅이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종교를 앞세워 교단의 갈등인양 악성프레임을 쓴 총신대 사태의 핵심은 총신대를 사유화하여 학교를 시장판으로 만든 현 총장의 등록금 장사와 현 총장의 교활한 유혹에 야합한 교육부의 적폐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손 의원은 글 전문.

 

지난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가 총신대 사태의 핵심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최순실의 힘을 믿고 관철시키려했던

미래라이프 학생 충원계획을

총신대에서는 소리없이 모두 이루고

실속있게 이미 집행하고 있었습니다.

 

현 총장은 한국 기독교 교육의 메카인

총신대의 정관을 고쳐 사유화의 토대를 만들고

마구잡이로 학생수를 늘려

등록금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 총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총신대를 좋은 비지니스 모델로 보고 있었습니다.

장기계획을 세워놓고 하나하나 실행해 온 것이라고

교수들은 전합니다.

 

오늘, 교육부에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총신대 학생 증원에 대해

누가, 언제, 어떤 제안서를

교육부에 신청했는지.

교육부의 어떤 팀, 어떤 공무원들이

이 신청을 허가했는지.

최순실보다 더 쎈 정부 어느 부처, 누구의 힘이

교육부를 이렇게 쉽게 움직였는지.

샅샅히 밝혀내겠습니다.

 

종교를 앞세워 교단의 갈등인양

악성프레임을 쓴 총신대 사태의 핵심은

총신대를 사유화하여 학교를 시장판으로 만든

현 총장의 등록금 장사와

현 총장의 교활한 유혹에 야합한 교육부의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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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4 [22:06]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실망스럽습니다 ㅠ ㅠ 목회자 18/03/30 [00:48]
저는 그 동안 민주당을 변함 없이 지지하였고, 적폐 청산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내왔고, 개헌에도 찬성이지만, 다음 선거에는 다른 정당을 지지할까 고려중입니다. 이렇게 적폐를 함부로 남에게 적용하는 국회의원의 발언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교육부와 총신대를 적폐로 몰면서 부패한 교권 세력과 이에 부역하는 과격 학생들의 만행이 보여주는 종교적 적폐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네요. 표를 의식하기 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오히려 교단을 망치는 암적인 존재인 소수의 교권 세력의 적폐를 지적하셔야지요. 그들은 사회정의에는 무관심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온갖 불법적인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이들은 평화로운 촛불 시민과는 정서가 달라요. 데모하는 모습을 보세요. 컨테이너로 강의 못 듣게 방해하는 모습을 보세요. 이전 정권과 결탁한 적폐는 오히려 컨테이너 교권 세력에게 있다는 게 보이지 않으시나요? 수정 삭제
손혜원 권사님 판단이 맞습니다. 총신총장후보 18/03/30 [16:29]
김영우는 옛 여당의 그늘에서 특히 현 한국당 여성 여성의원과 교육부 담당자의 비호 아래 총신을 자신의 권력화 하였습니다. 이는 종교사학의 대표적인 적폐입니다. 그리고 댓글 중에 과격학생 운운하신 분은 재단측 인사로 판단됩니다. 겨?세력의 적폐 운운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것이 김영우 측의 상습적인 주장입니다. 학생들이 괜히 과격해 졌습니까? 해결할 길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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