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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9 [10:03]
"총신대 사태는 전 정권과 결탁한 적폐"
손혜원 의원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가 핵심"
 
김철영

 

지난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가 총신대 사태의 핵심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다.”

▲ 손혜원 의원     © 뉴스파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손혜원 의원은 총신대 사태의 핵심은 지난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라고 주장해 교육부의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화여대에서 최순실의 힘을 믿고 관철시키려했던 미래라이프 학생 충원계획을 총신대에서는 소리없이 모두 이루고 실속있게 이미 집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총장은 한국 기독교 교육의 메카인 총신대의 정관을 고쳐 사유화의 토대를 만들고 마구잡이로 학생수를 늘려 등록금사업을 하고 있었다.”며 김영우 총장을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손 의원은 현 총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총신대를 좋은 비지니스 모델로 보고 있었습니다.

장기계획을 세워놓고 하나하나 실행해 온 것이라고 교수들은 전한다.“오늘, 교육부에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혀 총신대 사태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을 예고했다.

 

또한 총신대 학생 증원에 대해 누가, 언제, 어떤 제안서를 교육부에 신청했는지, 교육부의 어떤 팀, 어떤 공무원들이 이 신청을 허가했는지, 최순실보다 더 센 정부 어느 부처, 누구의 힘이 교육부를 이렇게 쉽게 움직였는지 샅샅이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종교를 앞세워 교단의 갈등인양 악성프레임을 쓴 총신대 사태의 핵심은 총신대를 사유화하여 학교를 시장판으로 만든 현 총장의 등록금 장사와 현 총장의 교활한 유혹에 야합한 교육부의 적폐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손 의원은 글 전문.

 

지난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대 사유화 시도가 총신대 사태의 핵심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최순실의 힘을 믿고 관철시키려했던

미래라이프 학생 충원계획을

총신대에서는 소리없이 모두 이루고

실속있게 이미 집행하고 있었습니다.

 

현 총장은 한국 기독교 교육의 메카인

총신대의 정관을 고쳐 사유화의 토대를 만들고

마구잡이로 학생수를 늘려

등록금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 총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총신대를 좋은 비지니스 모델로 보고 있었습니다.

장기계획을 세워놓고 하나하나 실행해 온 것이라고

교수들은 전합니다.

 

오늘, 교육부에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총신대 학생 증원에 대해

누가, 언제, 어떤 제안서를

교육부에 신청했는지.

교육부의 어떤 팀, 어떤 공무원들이

이 신청을 허가했는지.

최순실보다 더 쎈 정부 어느 부처, 누구의 힘이

교육부를 이렇게 쉽게 움직였는지.

샅샅히 밝혀내겠습니다.

 

종교를 앞세워 교단의 갈등인양

악성프레임을 쓴 총신대 사태의 핵심은

총신대를 사유화하여 학교를 시장판으로 만든

현 총장의 등록금 장사와

현 총장의 교활한 유혹에 야합한 교육부의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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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4 [22: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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